공공시설도 꽤 괜찮고 서비스 직원분들 서비스 태도도 좋습니다 아침식사 CP값에 대해 평가해 주실 수 있습니다 주차장도 매우 편리합니다 다만 방의 카펫이 정말 더럽습니다 바닥에 실리콘이 붙어있습니다 욕실 욕조와 돌에 곰팡이가 생겼고, 유리 옆 실리콘에도 곰팡이가 생겼습니다. 방에 들어갈 때 이상한 냄새가 났습니다. 심지어 탈취를 위해 방향제까지 넣어서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레이카펫은 청소가 안되고 냄새가 많이 납니다. 또 방의 습도로 인해 벽지가 냄새가 났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카펫에는 아직 음식 부스러기가 남아 있었습니다. 다행히 슬리퍼를 가지고 갔습니다. 아이들이 카펫을 밟아요. 저는 323호에 살았습니다. 설날이 아니었다면 떠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승진하면 좋을 거라 생각했는데 결과가 안 좋았네요. 꿈, 호텔이 더 좋아졌으면 좋겠어, 나는 이것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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