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파빌리온 후아 힌 후기

위치는 후아힌 시내 워킹스트리트 및 마사지 거리 길거너편 쪽이라 좋고 주변에 로컬 맛집들이 즐비함 시설은 다소 노후가 되었으나 저렴한 가격생각하면 관리는 상당히 잘되있음 그냥 숴기에는 매우 좋음 주변 소음도 없고 직원들도 친절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엘리베이터가 한대 뿐인데 많이 느림

친구랑 여행가서 트윈으로 했는데 깨끗하고 좋았어요ㅎㅎ 수영장도 작지만 그늘쪽이 있어서 안 덥게 잘 놀았습니당~~ 조식도 메뉴가 많진 않았지만 다 맛있었어요!!! 야시장이랑 위치도 가깝고요. 수압이 많이 약한 편입니다.

가성비 너무 좋은 숙소입니다. 위치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좋아서 2박 추가해서 더 있었습니다.

위치가좋지만 해변까지조금걸어야한다. 내부시설청결도가 양호하며직원들역시매우친절하다. 조식도 그럭저럭 양호함

가격대비 괜찮고 해변에서 걸어서 10분정도 바다쪽뷰는 도로변이라 약간 시끄러움...직원들은 친절 루프탑바는 운영안합니다. 에어콘 소리 무지큼

생각외로 관리가 잘돼서 그런지 청결하고 직운들도 인사성이 밝다 8층의 바다 전망뷰룸을 선택했는데 대단히 만족한다.

최악. 수영장엔 염소냄새가 너무 나고 쓴 맛이 났음 바퀴벌레 출현 다시는 안가는 숙소임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최악이에요

위치와 청결, 친절도는 최상임.

우선 위치가 좋아요! 나이트 마켓하고 도보 5분 거리, 도보 3분 거리에 편의점이 있고 바로 앞에 오토바이 가게가 있습니다. 조금만 걸으면 맛집들이 꽤 많고 아침 시장도 있어서 구경할 맛 나요. 후아인 해변이나 바닷가는 15분 정도 걸어야 하지만 그 정도면 쉽게 걸음. 마켓 빌리지까지 그랩 바이크로 40밧 정도 나오는 거리. 걸어서 30분 위치였어요. 조식있고 수영장, 헬스장, 회의실, 루프탑 바도 있었는데 현재는 루프탑 바는 미운영 중. 체크인은 24시간 가능한 것 같더라구요. 수영장, 헬스장 이용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5층 룸 사용 했는데, 침대부터 소파, 커피포트, 화장실까지 방 컨디션 좋았고 저녁에 오토바이나 차 소리 안 남.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청소도 엄청 잘 해주셨어요. 화장실 수압도 좋고 깨끗함 주차공간 있음. 짐도 맡아주시고, 볼 때마다 엄청 밝게 웃어주셔서 기분 좋았어요. 머무는 내내 잘 케어해주셔서 5일간 잘 머물고 갑니다.

위치도 좋고 가격도 굿 조식포함 하지 않아도 인당 150밧에 조식 가능. 시뷰룸은 7층이상으로 받아야 바다가 보임. 야시장쪽도 가까움

뭐 흠잡기엔느 별로 없다. 바유크고 침대ㅜ크고 전망이 좋다. 뭘 더 바라는가

훌륭한 위치: 야시장, 상점, 마사지 샵과 가깝고 바다에서도 그리 멀지 않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매일 청소를 해주고, 객실이 넓고, 모든 것이 편리했습니다. 훌륭한 아침 식사, 유럽 요리와 국가 요리가 모두 준비되어 있습니다.

유일한 장점은 위치입니다. 우리는 다른 장점을 보지 못했습니다. 호텔은 4성급으로 평가되었지만, 칫솔과 슬리퍼는 없습니다. 방 안에는 끊임없이 웅웅거리는 소리가 나서 잠을 자기가 불편했습니다. 커튼이 더럽습니다. 3인용 아침 식사. 왜 이렇게 많은 극찬이 나오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호텔을 리노베이션해야 합니다.

리셉션 직원인 토이, 누, 다른 여자아이, 그리고 다른 어린 남자아이들은 훌륭해요. 청소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요. 반면에 아침 식사 때는 짧은 머리의 여자 한 명만이 사랑스럽고, 다른 사람들은 역겹고, 미소도 없고, 팁을 주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인사도 하지 않습니다. 저는 채식주의자이고 아침에만 먹기 때문에 복잡했습니다. 과일은 항상 똑같았고, 가끔 따뜻한 야채는 별로 맛있지 않아서 다시 데워먹었습니다. 나머지는 고기, 중국 요리, 소시지 등입니다. 커피가 끔찍해요. 체육관에는 러닝머신이 하나뿐입니다. 저는 20년째 태국에 다니고 있는데, 다시 한번 정직하고 양질의 여행이 되지 않는다면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태국은 거의 모든 곳에서 관광객을 유혹하는 곳이 되었고, 가짜이고 사기성이 강하며 차갑습니다. 다만 그들 사이에서만 그렇습니다. 그들에게 우리는 단지 소비자일 뿐이고, 돈이 많지 않습니다. 저는 이 나라와 사람들에 반했고, 많은 태국 사람들이 여전히 훌륭하더라도, 분위기가 사라지고 서비스가 안타까워서 이 나라가 어떻게 되었는지 보고 슬픕니다. 저는 여전히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리셉션 직원의 친절함 때문입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