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 제공하는 Sattahip 호텔

파타야에 가면 항상 이용하는 리조트입니다. 다양한 객실 타입이 있어서 입맛대로 예약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던거 같아요. 친절한 직원들과 깨끗한 환경, 그리고 바다가 바로 앞에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호텔 환경이 정말 좋고 리조트 호텔 같은 느낌이 듭니다. 성인과 어린이에게 적합한 수영장이 3개 있고 각 수영장의 물은 매우 깨끗합니다. 호텔 해변의 일몰이 너무 아름다워 굳이 유명 레스토랑에 가서 일몰을 감상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점은 조금 멀기 때문에 밖에 나가지 않고 호텔에 머물기에 적합합니다. 호텔의 음식도 매우 평균적입니다. 호텔은 Sifang Floating Market, Tiger Park 및 사격장과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친구의 생일을 위해 깜짝 케이크가 준비되었습니다.

이번이 세 번째 숙박인데,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침대(매우 편안함), 욕실(수도, 넓음), 아침 식사(선택의 폭이 넓고 신선함)입니다. 저는 항상 마지막 날에 호텔 스파에 가지만, 이번에는 경험이 좋지 않았고, 마사지사의 질은 BEACH ROAD의 THB 400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두 번 묵었을 때는 매우 훌륭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아마도 개별 마사지사의 문제였을 수도 있고, 모두 운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파타야의 작은 매장인 AROMDEE2에 갔는데, 기대는 없었지만, 예상치 못하게 매우 훌륭한 마사지사를 만났고, 환경은 보통이었고, 가격도 비싸지 않았습니다.

아침 일찍 방콕에 도착했는데, 호텔에 도착하니 벌써 새벽 5시가 되어 12시 체크인을 하려고 했는데 3시에만 체크인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오후 마침 RL 뮤직 페스티벌의 마지막 날이라 근처 호텔에 방이 없었는데, 결국 프런트 직원이 호텔을 찾아 차량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정말 배려심 많고 사려 깊습니다! 야간 근무를 해준 Jeab에게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당신 덕분에 우리는 다음에 여기에 머물기로 선택할 것입니다. 너무 따뜻합니다. 게다가 호텔이 시내에서 멀고 가장 가까운 711도 꽤 멀지만, 호텔 음식이 정말 맛있고 스타 셰프가 요리해 줄 가치가 있습니다. 이틀 밤 동안 파타야에 오실 계획이 있는 모든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정말 즐겁습니다!

활기 넘치는 지역과 꽤 떨어져 있어서 자율주행차가 없으면 불편할 것 같아요. 모든 객실이 바다를 바라보고 있어 여유롭고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아주 적합한 지역이 있고, 조식도 맛있기 때문에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여행하기에도 적합합니다.

왜 고민하세요. 가격 보지 마세요. 진짜 역대급 호텔입니다. 참고로 호텔 수영장이 넓고 좋으니, 풀빌라 예약 안 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풀빌라 예약하고 호텔 수영장만 갔습니다. 밤에 야경 보면서 맥주 한 잔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조식 존맛탱

Good service & rooms, we liked this place, but it’s kinda far to Pattaya/Jomtien

5성급은 말도안돼고 3.5성급정도 될 것 같은 호텔. 첫날에 새벽에 도착했는데 가는길에 들개들이 짖으면서 타고있는 벤을 따라와 조금 무서웠음. 도착했는데 보통은 바로바로 짐 옮겨주고 하는데 여기는 옆에있는 직원이 멀뚱멀뚱 쳐다봐서 요청을 하니 어리버리하다가 나중에 겨우 어슬렁어슬렁 짐을 실어줌. 짐 리셉션이 야외에 있고 짐 맡아달라했는데 처음에는 바깥에다가 맡겨준다고 했다가 안쪽 공간에 맡겨준다고 말바꿈. 근데 그 안쪽공간도 그렇게까지 보안이 좋은건지는 모르겠음. 호텔 내부도 딱 우리나라 모텔정도의 느낌에 별로 크지 않은 공간이고, 뷰도 옆에 공사짓는 호텔인지 건물인지 뷰였음. 태국 물이 별로 안좋다고는 들었긴 하다만 집에서 안더러워졌던 샤워필터가 이틀만에 노랗게 변함. 그리고 조식도 종류가 매우매우 적었고 둘째날 조식은 그럭저럭 먹을만은 했는데 첫쨋날은 먹을게 없었음. 그리고 조식 레스토랑(?) 안에 있는 직원들이 대체적으로 서비스정신이 없어보였음. 거의 첫 손님이긴 했다만 계란도 만들어줄 생각 없어서 요청하니 어슬렁 어슬렁 나가서 만들어줬음. 수영장 뷰 하나는 괜찮다만, 수영장도 그렇게 큰편은 아님. 인터넷에 나와있는 리뷰들은 다 돈받고 작성한듯. 그냥 가성비로 가세요.. 5성급은 절대절대아님

풀 빌라는 놀랍고 넓습니다. 아침 식사는 다양하고 좋습니다. 객실은 꽤 깨끗했지만, 마스터 침실-욕실에서 바퀴벌레를 발견했습니다. 또한 로비 앞 주차장에 하룻밤을 주차했는데, 제 차에 나무에서 나온 흙과 수지가 온통 묻어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여전히 머물기에 좋은 곳이고 아마 다시 올 수도 있을 겁니다.

1. พนักงานต้อนรับส่วนหน้า ให้การทักทาย ต้อนรับดีเยี่ยม Upgrade ห้องพักให้ พยายามพูดจูงใจให้เข้าพัก (เป็นลูกค้า Walk in) 2. พนักงานห้องอาหารเช้า เข้ามาทักทายพูดคุยกับลูกค้า แนะนำต่างๆให้ฟัง รู้สึกประทับใจในการบริการ 3. ที่นอนนุ่ม นอนสบายมาก 4. ราคาคุ้มค่า 5. รู้สึกประทับใจในการเข้าพัก 6. ถ้ามีโอกาสจะกลับมาพักให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