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4성급 호텔

하와이는 비닷가가 많아 굳이 호텔 수영장은 이용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시설은 좋았으나 수압이 약해서 샤워할때마다 약간의 스트레스 받음. 나도 모르는 택스가 어마어마하게 붙습니다. 리조트피와 주차비 택스, 저는 체크인시에 룸 업그레이드까지 하였더니 객실 요금 보다 결과적으로는 더 지불했어요 😂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아침/점심/저녁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바다와 하늘의 풍경만으로도 여행의 완성도가 너무나 높아지는데요. 이곳 직원 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특히 시티 중심에 있어 쇼핑/식당 너무너무 좋습니다. 바다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니까 1층에서 선베드/파라솔/비치타올 꼭꼭 렌탈(무료)하셔서 와이키키 비치로 놀러다녀오세요 👍👍👍 다음번 여행도 무조건 이곳입니다 😍

역시 와이키키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한 호텔 시시각각 변하는 와이키키 해변의 모습을 발코니 넘어로 볼 수 있었습니다. 호텔 직원 분들께서도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새벽같이 체크아웃을 해야했는데도 기다림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과 쇼핑단지가 연결되어 있어 쇼핑하기에도 최고입니다 👍👍

호텔 위치는 와이키키 비치와 길하나건너면 바로입니다. 메인거리에 위치해있고 맛집들도 모두 도보가능한 최적의 위치입니다. 다이아몬드헤드타워쪽 오션프론트뷰(4박)는 정말 하와이 사진 자체입니다. 반대쪽타워 오션뷰(3박)은 메인스트리트쪽이라 30층이었지만 거리의 소음이 좀 들렸습니다. 가족단위로 편안하고 따뜻한 호텔이었습니다.

와이키키비치와 붙어 있어 해수욕과 물놀이 하기에는 최고~ 와이키키 거리에 명품삽들이 위치하고 있어서 쇼핑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다시 가도 모아나 서프라이더에서 숙박할 예정입니다.

하와이 8번째 여행입니다. 처음으로 이 호텔을 예약했어요. 위치, 서비스, 시설 모두 좋았습니다. 호텔 하루 더 연장하기 위해 프론트 데스크에 내려갔으며 거기에서 빅토리안이라는 남자 분을 만났습니다? 너무 불친절합니다. 기분 안 좋은 일 있어요? 한숨을 쉬며 일 처리 해주는 것이 여행을 망치는 것 같아 기분이 상당히 안 좋았습니다. 이 남성을 제외한 모든 것은 좋았습니다.

So....got a great rate on Travelzoo voucher for 4 nights. This hotel has been remodeled and is still in process of completing some work in common areas. Starbucks opened when I was there, and Monkeypod will open in the future. Staff was fabulous! No complaints there. I was able to check in early and got a partial ocean view on floor 11. Room was spotless. My only complaint, and it's a big one for me, is the soundproofing. I should say lack of it! Doors are HEAVY and each open and shut on the floor nearby is a shock to the sleeper. Also, the wind whistled and the band and traffic comes right in through slider to balcony. The band stops at 9, so that was no problem, and very nice. But....I hated the door slams and other interior noises. If you are a light sleeper, I don't think you will enjoy yourself. I wore ear plugs. Location is superb! It really can't be beat. Pool is OK. The jacuzzi was kind of icky. One being closed the entire time, the other kind of grey and the one attached to the pool generally full of kids. No jacuzzi for me. Towels and loungers were readily available. No problems there. We did have a problem at restaurant/ bar with what we think was bad turkey or mayo on a club. My grandson and I got sick within a couple hours. Unfortunately for the maintenance staff there was some cleaning up to do in the bathroom. The staff responded immediately and were so nice about it. I cannot thank them enough. However, when I reported this to the restaurant manager in the morning I was not totally happy with his response. All in all, I would stay there again for what I paid for it.

그물 빨간 카메마루 국수에서 도보로 불과 몇 분 거리에 해변에 갈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주차 요금은 더 비싸고 1박에 39달러이며 다른 주차장을 찾아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호텔은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와이키키 해변 가장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알라모나 쇼핑센터에서 도보로 6~8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선착장이 있는데, 운이 좋으면 객실에 서서 선착장 바다에 거북이를 볼 수도 있어요(비치프론트 객실 타입)! 호텔에는 일본인 관광객이 많고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 호텔 객실은 넓고 호텔은 새롭고 시설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단점은 수영장이 작고 호텔 5층에 위치해 있어서 조금 쓸데없다는 점입니다. (다들 수영하러 해변으로 가는데 특히 호텔 근처 해변의 석호는 물이 너무 차요. 조용하고, 지역이 넓고,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리조트 요금으로 하루 47달러를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요금은 어떻게 되나요? 게다가 호텔은 고층 건물이 2개뿐이고 해변으로 바로 연결되지 않아 옆에 있는 힐튼 리조트(저번에 묵었던 힐튼)와는 분위기가 다릅니다.

호텔 위치가 좋아서 예약했다. 호텔 로비는 편했고 Kristina는 친절했다. 객실도 깨끗했고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다. 특히 Kristina는 설명도 잘해주었고 정수기 위치를 알려주고 생수를 같아 주면서 호텔 프로그램 설명과 15% 호텔 레스토랑 할인쿠폰까지 주었다. Kristina는 편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친절하게 신경써주었다. 가방을 바로 올려달라고 요청했더니 밸맨도 바로 가져다 주고 역시 설명또한 친절했다. 모든 면이 좋았고 객실 컨디션도 훌륭했다. 저녁에는 룸에서 공연 음악이 들려서 테라스에서 한잔하기에도 좋다.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