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 와이키키 그랜드 호텔(CASTLE @ Waikīkī Grand)

전망이 예쁘고 방이 넓고 깨끗했으며 호텔에 레스토랑이 2개 있었습니다. 해변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불만은 주차에 관한 것뿐이었는데 예약하기 전에 광고에서 우리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있다고 말했지만 우리가 갔을 때 그들은 모두 예약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eveeyday를 물었고 매일 예약되었습니다. 모두가 꽤 친절했습니다. 제가 가진 불만은 프런트 데스크에 있는 한 남자였는데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2번에 걸쳐 도움을 요청했고 그는 우리를 날려버렸습니다. 돌아오지 않아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그 외에는 괜찮았습니다.

공항을 오가는 The Bus 서비스(편도 1인당 $3.00)를 이용하고 싶었기 때문에 훌륭한 위치입니다. 로비 카운터의 Roxy는 매우 도움이 되고 흥미로웠으며 다른 직원들은 모두 매우 즐거웠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일일 하우스키핑 서비스가 없다는 점에 유의하십시오. 동물원과 다이아몬드헤드를 마주보고 있는 6층에 있는 방을 배정받았기 때문에 전망은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아래 거리에서 나오는 소음도 마찬가지입니다...자동차, 버스, 트럭, 오토바이, 훌라(2층에 있는 바) 바닥) 그리고 비명을 지르는 사람들. 귀마개를 가져와!

청소비가 부과되지만 숙박 기간 동안 청소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수건은 하루에 한 번 교체되며 책상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휴지통을 직접 비워야 합니다. 물리적인 키나 카드가 없으면 방의 비밀번호를 받게 됩니다. 주차장이 있다고 하는데 자리가 없을 것입니다. 위험한 장소에 있는 전원 콘센트, 헤어 드라이기 플러그도 꽂을 수 없습니다.

괜찮은 위치이지만 호텔 방은 꽤 칙칙했습니다. 깨진 타일, 잘 작동하지 않는 샤워기, 전체적으로 손상된 벽, 리뷰 및 사이트 사진을 기반으로 예상했던 것과 다릅니다.

호텔 위치는 훌륭하지만 각 객실의 시설은 객실마다 다릅니다. 우리 방에는 전자레인지와 커피 머신이 있었지만 토스터 핫플레이트나 전기 주전자와 같은 다른 주방 용품은 없었습니다. 우리는 일일 청소비를 청구받았지만 우리가 거기에 있었던 8일 동안 방 청소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방에 있는 몇 가지 물건이 손상되었고 사진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 가격 때문에 나는 너무 많이 불평 할 수 없습니다.

The hotel could not be in a better location. Half block from the beach, near everything restaurants, mall, bars, downtown. The price we got is unbeatable for the location. The property itself is a little outdated, could use some improvements but overall is great for sleeping as we stay out all day. My room had a full kitchen with stove, microwave, fridge and full kitchenware. Depending on how you book you could book with Waikiki Grand Hotel (building name) or could be with Castle Resorts (like a management co.) So from what i understood if you book with Castle Resorts (my case) most units a privately-owned and each individual owner does what they want as far as updates in the unit my unit wasnt too bad the only complaint was the mattress too old and hard on your back but after the first night you get used to it. It is a little weird how they operate so dont judge the book before you "read". So you register at the front desk as you normally would but if you booked with Castle Resort you have to go to a room in the 5th floor felt a little sketchy and do a real check in there, room is jam packed with hotels supplies, almost like a hoarder, but once you past that you will be ok. Other thing there is no room service and if you need supplies you have to go to the 5th floor room yourself to get it. And the cleaning fee you pay at check in is only for the checkout cleaning, does not include room service.

The hotel room felt like it was someone’s old room. The sheets you sleep in feel like someone’s old sheets. The blanket was gross looking. The room itself was cool. There is no way to turn off the TV. The power button doesn’t do what you think it’s supposed to do. There is no cleaning service while you are there. I was there over a week and the room did not get cleaned once. I could tell by the build up of sand you end up with in your room. I tried to keep it maintained but you’re at the beach all the time it’s impossible. But you will be charged a cleaning fee, although the cleaning is clearly not to make your stay more comfortable. Oh and I hope you don’t like sleep. Because although this is of no fault of the hotel, it is what it is. There are a few roosters that hang out at the park across the street. They crow when it’s dark basically. Not at sun rise. They crow all the time. The doors can muffle the sound slightly, but you will be hearing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