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할 때 유코라는 리셉션 직원을 만났기 때문에 서비스에 별 2개를 주었는데, 그녀의 비전문적이고 냉담한 서비스 때문에 우리가 항상 선택했던 메리어트 호텔에서 크게 할인을 받았습니다. 저녁 8시쯤 호텔에 도착했는데 여권을 보여주고 유코가 트윈룸을 원하냐고 물어보니 씨트립에서 퀸사이즈 시티뷰 룸을 예약했다고 했고 씨트립 영어판으로 확인을 해줬어요. 그녀는 전표를 받았고 그것은 확인이 아니라 단지 당신이 방을 예약했다는 증거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더블베드룸을 고집하면 발코니가 있는 방을 마련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방에 도착해 커튼을 열자 맞은편에 온갖 쓰레기가 쌓여 있는 쓰레기장이 보였습니다. (사진 참조) 1️⃣, 사진 2️⃣). 그래서 다시 프론트로 갔는데 마침 다른 프론트 직원이 있어서 상황을 얘기했더니 바로 다른 건물 8층 발코니 있는 방으로 바꿔주셨어요. 운 좋게도 일정 변경으로 인해 2박을 더 묵게 되었는데, 호스트는 유코였습니다. 그녀의 컴퓨터 조작 후 내일 키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고 몇 번이고 확인했지요? 괜찮다고 하는데 다음날 비치타올을 못사서 프런트에 가서 물어보니 키카드가 연장되지 않았다고 해서 정말 할말이 없었습니다. 여기 직원들은 매우 열정적이며 볼 때마다 인사하고 알로하라고 말할 것입니다. 이 유코는 전혀 웃지 않았습니다. 호텔에서 이 직원을 비판하고 처벌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서비스 태도는 메리어트에서 일할 가치가 없습니다!
또한 프론트 데스크의 에이프릴과 일레인, 그리고 컨시어지 직원들의 도움과 따뜻한 서비스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호텔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50m도 채 안되는 거리에 해변이 있습니다🏖️. 가시면 🏖️ 룸카드로 1층에서 비치타월을 수령하시고 돌아올 때 반납하실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객실에서는 식수를 제공하지 않으나 1층에 무료 식수가 제공되며, 생수는 병이나 컵에 담아서 드실 수 있습니다(사진 3️⃣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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