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와이키키(Sheraton Waikiki Beach Resort)

위치 청결 시설 다 만족스럽습니다! 왜 많이 이용하는지 알 것 같아요!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이곳에 또 방문 하고 싶어요!!

체크아웃 시간 11시인데 1시간 늦을때마다 25달러 내야함. 시간연장 절대 안해줌. 융통성 제로임. 역시 객실 아주 좁고.캐리어 놔둘 공간이 없음.카펫트도 더러움 화장실변기와 욕조 바로붙어있어 사용 불편함. 샤워실 따로없고 욕조안에 샤워기있어 욕조 더러움. 커플은 이곳 비추천함. 프라이버시 전혀 없음. 한국사람들과 동양인들 많고 시끌벅적 시장같고 프라이빗하지 않음. 오다가다 사람들 마주치는게 시장통같음. 특히 발코니에선 아랫층 윗층 옆 발코니가 바로 오픈되어 보여서 말소리 다 들리고 사람이 그대로 보여서 조심해야함 오션프론트룸 제외하고 다른 객실들 뷰는 옆 호텔 발코니와 마주보고 있어 다보여서 프라이버시 보장 되지 않고 오션프론트룸 외에 다른객실들은 뷰 최악. 가격대비 가성비 전혀없음. 수영장도 해변을 지나다니는 통로로 이용되고있어 지나가는 누구나 들어와서 이용가능함. 제재나 체크도 없음. 투숙객은 타월 빌려주고 노란팔찌주는데 타월이나 팔찌 없이도 그냥 수영장 ㆍ자쿠지 들어갈수있고 체크나 직원이 관리하지않아 얼마든지 누구나 들어갈수있는 입구 구조라 사람들 많고 해변 산책로 지나가는 사람들 다 쳐다보고 오픈되어있는 구조라 시끌벅적 동네 공용 수영장 같음. 커플ㆍ연인은 이용 비추. 전기주전자마저도 플라스틱 주전자ㅠㅠ 다른호텔들은 생수병 대신 텀블러 주는데 이곳은 비닐워터백 주는데 이것이 비닐 플라스틱이라 불편하고 비위생적임. 생수 받을수 있는곳도 아예 관리나 청소를 안하는지 정말 더럽고 불결함. 전반적으로 호텔이 관리는 하지않고 투숙객만 받는 느낌. 복도카펫트도 더럽고 객실도 페인트칠만 새로 했을뿐 카페트는 교체하지않아 더러움. 침대 메트리스 커버는 너무 뻣뻣하고 촉감이 거침. 또한 세탁시 화확약품 많이 써서 자고난뒤 노출된 피부에 벌겋게 발진 생김. 침대 메트리스 낮고 쿠션도 오래되어 중간이 푹 꺼지고 불편해서 허리아픔. 매트리스 받침이 매트리스보다 크고 튀어나와 계속 다리에 부딪혀 멍드니 조심. 프론트데스크 여자 직원들 불친절함. 모텔보다 불친절. 프론트데스크 여직원들 서비스교육은 다시 받아야 될정도로 심각함. 전반적으로 4성급 호텔 서비스아님. 최악의 서비스였음. 조용한 분위기와는 거리가 먼 그냥 해변 통로로 이용되는 시끌벅적 사람 많은 시장통 분위기라 숙박동안 불편하고 불쾌했음. 불친절한 데스크 서비스와 전반적으로 이가격에 이런서비스 라니? 비싸다는 생각뿐이었고 불쾌한 기억으로만 남았음. 쉐라톤 바로옆주변이 모두 호텔들이라 위치도 다른호텔들을 가는것이 낫고 단점뿐인 문제가 많은 호텔. 쉐라톤 말고도 주변에 다른 호텔들 많으니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 원하면 다른 호텔 가세요 이곳은 정말 비추임. 와이키키여행중 4성급만 5군데 숙박했는데 제일 최악의 경험이었습니다

위치는 좋은데, 매트리스에 비해 침대프레임이 커서 지나다나면서 쉽게 부딪히고, closet, 욕실, 세면대는 좁고 배치도 불편함 친절한 직원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친절하지 않음

뷰가 너무 좋았고 위치도 최고였음... 엘베도 많아서 엘베 기다리는 일도 거의 없었고 한국어로 문의할 수 있는 모바일 컨시어지 서비스도 좋았음!! 수영장은 무난했고 신혼여행 커플에게 칵테일 두잔 서비스가 있었음! 한국인이 많아서 좋은 점도 있었고 약간은 한국같다는 느낌도...

위치 시설 참 좋습니다 가족 여행으로 가격이 있지만 여러 이용 편의성이 좋았습니다 Avis가 호텔내 있어 필요할때 이용했습니다

신혼여행으로 방문했습니다^^ 수영장도 너무 좋구 일단 핫탑..몸이 걍 녹아요 바로앞이 바다라서 또한 굿! 방도 쾌적하고 오션뷰에 반했습니다

역시 와이키키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한 호텔 시시각각 변하는 와이키키 해변의 모습을 발코니 넘어로 볼 수 있었습니다. 호텔 직원 분들께서도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새벽같이 체크아웃을 해야했는데도 기다림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과 쇼핑단지가 연결되어 있어 쇼핑하기에도 최고입니다 👍👍

하이 오션프론트 31층 최상층에 묶었습니다. 좋습니다.

9살 여자 아이와 지내기에 안전하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바닷가 바로 앞이라 매일 바다에서 놀았어요 로열 하와이안 센터 앞이라 먹는 것도 쇼핑하는 것도 편했어요 핑크 트롤리도 DFS앞에서 내려줘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