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의 출장 끝에 처음으로 방을 예약할 때 아침 식사를 가져오는데 20위안을 추가했습니다. 식사에는 계란 후라이 2개, 빵 몇 조각, 오렌지 주스 한 잔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프런트에 쌀국수가 있는지 물어보니? 쌀국수는 없고 국수만 있어서 면을 조금 추가했어요. 체크아웃할 때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아침 국수 가격이 한 그릇당 15위안이라고 말했습니다. 헷갈렸는데 제가 예약한 방에서는 아침식사가 제공된다고 했는데, 유료라면 왜 국수를 주문할 때 알려주지 않았나요? 이상하게 아침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여러 호텔에 묵어봤는데, 국수 한 그릇에 추가 요금을 내더군요. 당시 프론트 데스크에 어린 소녀가 있었는데 돈을주고 떠나는 방식으로 그녀를 당황하게 만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한번도 리뷰를 해본적이 없는데 오늘은 다음번엔 이 매장을 선택하지 않겠다고 투덜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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