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오션월드 근처 호텔

건물은 조금 오래되어 보이지만 숙소는 깨끗하고 시설물도 괜찮았어요 지하에 식음료랑 놀이 시설이 다 있어서 멀리 가지 않고도 해결할수 있었어요 여러가지 놀이 할것도 있고 좋았어요

여름에 가족들과 가고 겨울에 친구들과 가도 좋은곳 입니다 서울에서 멀지않아서 기분좋게 다녀왔습니다, 다음에 또 갈 의향이 있으며 추천드립니다 ㅎㅎ 2가족 정도 가면 맞을듯 합니다

이 리조트는 제 자연의 리듬으로 진정으로 회복되고 자연과 다시 연결되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일과 일상의 드라마로 인한 피로, 스트레스, 피로를 늦추고 회복하는 완벽한 방법이었습니다. 2박이면 충분하지만, 더 오래 머물 수 있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객실은 선, 유기농, 최소한의 장식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무지”스타일 가게를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그들이 입는 매우 편안한 한국 전통 의상과 같은 이 모든 작은 세부 사항과 것들이 마음을 비우기 쉽게 만듭니다. 나는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을 위해 건물 전체가 보이는 테라스가 있는 방을 추천합니다. 몸과 마음, 정신이 다시 연결되는 느낌을 주는 진정한 웰빙 센터라고 생각합니다. 꼭 필요한 기술 해독과 플러그를 뽑는 데 적합합니다. 애견 애호가라면 현장에 있는 사랑스러운 리트리버 2마리 중 한 마리와 함께 도그 트레킹/하이킹 코스를 안내해 보시기 바랍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음식은 영양가가 있으며 시설은 세련되게 현대적이고 친환경적이며 유기농입니다. TV, 에어컨 등이 없습니다. Wi-Fi는 로비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방에서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이 리조트의 컨셉은 ”의도적인 불편함”(언덕 오르기, 기술에서 휴식 등...)을 통해 마음을 쉬면서 몸을 움직이게 하는 것입니다. 나는 그것이 나의 앉아있는 가정에게 필요한 것임을 알게 되었고, 그 후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객실 깔끔하고 공지천 뷰 좋았습니다. 다음에 춘천에 또 가게 된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산책로가 바로 앞에 있어 좋았고, 방음이 살짝 아쉬웠으나 가성비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되어요.

23일~24일 1박 경험을 바탕으로 남깁니다. 호텔편의시설이 2층에 주로 있어 2층으로 예약했습니다. 5성급 호텔과 비교하면 서비스나 어매니티면에서 아쉽고, 3급정도로 생각하고 가시는 편이 낫습니다만 아이들은 매우 좋아합니다. 홈페이지에 5인투숙이라 안내되어 있으나 실질적으로 5인이 투숙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벙커 2층은 가드가 너무 낮아 거기다 아이를 재울만한 부모는 없지 싶습니다. 침구류도 4인기준이고 엑스트라침구류는 저가의 담요로 커버도 없어 이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심야에 벙커쪽이 너무 추워 온도를 올리면 킹베드쪽이 너무 더워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실내에 공기순환이 잘 되지 않는 문제와 더불어 복도쪽 난방관리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저녁시간엔 복도가 이미 외투없이 다니기에 썰렁했고 방문 단열이 문제가 있어 보였습니다. (복도 불빛이 잘 들어오는 것으로 보아 문틈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는 것으로 짐작합니다.) 위의 내용으로 voc보냈고, 담당자 통화했습니다. 개선하겠다고 하였으니 방문 계획이 있으시다면 홈페이지를 통해서나 호텔측에 메일을 보내서 확인 후 투숙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침구류의 경우는 별도 요청시 다른 것으로 준다고는 합니다만 벙커2층의 가드의 경우는 방문 전 확인 하시고 가시거나 킹베드에서 3인이 투숙하는 것을 고려하여 계획을 세우셔야 합니다. 대부분 아이들이 벙커쪽에서 잠을 자므로 부모들은 온도문제를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한겨울에도 추운 줄 모르고 놀다 감기에 걸리곤 하니까요.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는 자녀를 두신 분이라면 벙커쪽 기온 체크를 수시로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청결하고 조용하고 장점만 있는 호텔입니다. 건물 내 주차장은 협소할 지 모르지만, 바로 앞의 공영주차장도 무료이니 상관 없습니다. 근처 맛집도 많고, 장담하건데 춘천 시내 최고의 호텔입니다.

숙박하기에 좋습니다..... 돈의 가치가 있으며 도시와 가깝고 호텔 근처에서 모든 것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치가 너무 불편해요 하지만 집주인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춘천에서 호탤 하면 세종호텔리라는 이미지가 좋죠. 연회는 몇 번 가 봤지만 숙박은 처음이라 설레였습니다. 경치도 좋고 올라가는 내내 기대가 컸죠. 우선 주차장에서 숙박건물 사이를 걸어서 이동 하는 게 불편 했습니다. 트렁크를 들고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프런트에서 친절한 안내를 받고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와우 방은 100년은 된 듯한 시설에 놀랐고 침대 매트리스는 스프릴이 곧 튀어올라올 것 같았습니다. 훌륭한 경관에 비해 숙박 비용은 침대에 누워있는 내내 아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경관과 좋은 서비스에 비해 너무도 낡은 숙박시설이 너무도 안타웠까습니다.

방도 크고 넓고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동물들도 있고 산 쪽이라 모기는 좀 있었지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