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처럼 땅값이 비싼 곳에서 운 좋게도 룸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방은 깔끔하고 위생적이었으며, 욕실의 건습 분리가 잘 되어 있었고 특별 음료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위치 또한 훌륭했는데, 지하철역, 스타의 거리, 청킹맨션, 제니 쿠키 매장, 다이쌍 등 주요 명소들과 모두 가까웠습니다. 아침 식사도 만족스러웠고,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도 매우 좋았습니다.
간혹 리뷰에 청결도가 많이 안좋다는 글을 봤는데 저는 4일동안 호텔에서 룸 청소도 잘 해주셨고 위치도 너무 좋았습니다! 바로 앞에 강이 있어서 뷰도 좋아요 ㅎㅎ 청결도 관련해서 안좋았던거는 수건에 약간 뭐가 묻어있는정도?? 근데 이 가격에 위치나 다른 부분이 너무 매력적이라 생각해서.... (방음도 잘 됩니다) 복도에서는 다른 방 소리가 잘 들려서 걱정했는데 방에서는 하나도 안 들리더라구요 굿굿 가성비 호텔로 강추 드립니다
첫 방문이었는데,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지하철 홍함역 바로 위에 있어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바다 전망을 보고 싶어서 이그제큐티브 룸을 예약했는데, 3시쯤 체크인할 때 더블베드를 요청했습니다. 프런트 직원분께서 더블베드룸은 아직 준비가 안 됐고 트윈베드룸은 있다고 하셨어요. 저희는 더블베드룸을 원해서 기다릴 수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친절한 직원분께서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서비스와 신속함에 정말 감동하고 감사했습니다!
배정받은 방은 18116호였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코너만 돌면 되는 위치였어요. 문을 열었을 때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넓고 밝고 깨끗한 거실에 주방까지 있었고, 침실도 꽤 넓었어요.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 전망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베개가 좀 부드러워서 두 개를 포개어 사용했어요. 아주 조용해서 소음 방해 없이 아침까지 푹 잘 수 있었습니다.
1층 세인트 아나에서 빵을 사 와서 거실 식탁에서 향긋한 차를 마시며, 창밖의 푸른 하늘과 흰 구름, 오가는 어선들을 보니 정말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다음 날 체크아웃할 때 짐을 프런트에 맡겼는데, 직원분도 여전히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호텔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번화가에 있으면서도 조용하고, 교통이 매우 편리했어요. 상업 지구와 주요 관광지까지 모두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호텔 서비스는 무난한 편이었고, 많은 분들이 언급했던 차별 같은 불쾌한 경험은 전혀 없었습니다. 객실은 많이 작은 편이었고, 트윈 침대가 거의 붙어 있어서 공간이 더 좁게 느껴졌습니다. 칫솔, 치약, 빗 같은 어메니티는 제공되지 않고 슬리퍼만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뜨거운 물은 잘 나왔고, 위생 상태도 무난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 우산과 여행용 어댑터를 빌릴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조식도 괜찮은 편이었는데, 특히 홍콩식 딤섬 스타일이라 좋았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호텔 바로 아래에 조던역이 있어 센트럴, 침사추이, 몽콕 등 어디든 이동하기가 매우 편리했습니다. 쇼핑몰과 푸드코트도 가까워서 아주 편리했어요! 호텔 1층에서 짐 보관이 가능했고, 체크인은 2층에서 진행했습니다. 알리페이와 위챗페이 결제도 가능해서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셨고, 방은 아주 깨끗했습니다. 욕조도 있었고, 세면도구도 제공되었으며, 냉장고에는 무료 음료까지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체크인은 편리했고, 위생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태풍 때문에 반나절 연장을 생각했는데, 연장 전날 밤 공항에 발이 묶여 호텔로 돌아갈 수 없어서 호텔에 전화해 연장 정책을 문의했습니다. 호텔 프런트의 한 남자 직원이 전화를 받아 가격 인상은 없을 것이며, 당일 공식 웹사이트 가격과 플랫폼 가격의 중간인 약 반나절에 350위안으로 청구될 것이라고 알려주었고, 저는 이에 이의 없음을 밝혔습니다.
객실 연장 당일 호텔로 돌아와 보니, 프런트의 Erica라는 직원이 가격이 인상되었다며, 인상된 공식 웹사이트 가격인 반나절에 500위안으로 연장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플랫폼 가격은 하루에 700위안에 불과했는데, Erica는 연장이라도 할 수 있는 게 어딥니까라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저는 어제 프런트에 전화해서 정책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Erica는 반나절에 400위안이라고 다시 말했지만, 이어서는 연장해 주는 것만 해도 매우 감사한 줄 알아야 한다며, 오늘은 만실이라 연장을 안 해줄 수도 있었다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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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빅토리아 하버(Victoria Harbour)와 침사추이(Tsim Sha Tsui) 상업 지구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하고, 주변에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셀 수 없이 많으며, 맞은편에는 바로 7-Eleven이 있었어요.
홍콩 기준으로는 방 면적이 매우 넓었고, 1.8미터 침대는 흔치 않아서 좋았어요. 시설은 3성급 미만 수준이었고, 칫솔과 빗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고층의 조용한 방을 요청했지만, 엘리베이터 옆 저층에 배정받았어요. 하지만 씨트립(Ctrip)에서 신속하게 소통하여 문제를 해결해주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위치를 고려했을 때, 고층에서는 전면 오션뷰를 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전반적으로, 어린이가 없는 성인 여행객들에게는 가성비가 매우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린스에드워드역 C2출구에서 3분 거리에 있고 공항에서도 21번버스 타면 바로 앞에서 내리니 위치 100점 만점에다 몽콕의 명소를 다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사님들이 방도 깨끗이 치워주시고 샤워기 수압도 세서 좋구요. 조식도 제 입맛에는 맛있었어요.오후에 복도에서 좋은 음악이 은은하게 나오는 것도 좋았어요. 단, 귀국할 때 버스는 좀 거리가 있다고 들어서 공항센딩서비스를 이용했네요. 럭셔리 호캉스 목적이 아니시면 메트로파크몽콕호텔 적극 추천해요👍
리뷰 6085개
8.7/10
객실요금 최저가
165,733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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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호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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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
좋아요
익익명 사용자5인 가족을 위해 패밀리룸을 예약했는데, 체크인할 때 무료 업그레이드를 받아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아이들은 넓고 고급스러운 객실에 매우 만족했고, 저희 모두 매우 편안한 숙박을 즐겼습니다.
조식은 종류가 제한적이었지만 갓 조리한 계란, 팬케이크, 신선한 과일이 포함되어 있어 전반적으로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단 하나 아쉬웠던 점은 15층에 있는 바가 리노베이션 중이어서 공사 현장이 훤히 들여다보였다는 점이었습니다.
호텔 세탁 시설 이용에 대해 직원에게 문의했더니, 더 저렴하고 편리한 근처 코인 세탁소를 친절하게 추천해 주었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하고 솔직한 조언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따뜻한 환대와 이 호텔에서의 즐거운 숙박을 즐겼습니다.
리리뷰어방 컨디션이 정말 좋았습니다. 방에 빔 프로젝터가 있었는데, 넷플릭스 같은 유료 멤버십 계정이 기본으로 연동되어 있어서 아주 편리했어요. 세탁기도 있어서 비즈니스 출장 시에도 매우 유용했습니다. 시설과 비품들이 전반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고,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서비스: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도 아주 좋았습니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해주셨어요.
리리뷰어오래전에 500 얼마 주고 미리 사둔 할인권이었는데, 체크인할 때 16홍콩달러 세금을 추가로 냈습니다. 막판에 예약하는 것보다는 싸긴 했지만, 광고만큼 많이 저렴한 건 아니었고, 한 100 정도 아낀 것 같네요. 호텔 전체적으로 젊고 트렌디한 분위기였어요. 방은 혼자 쓰기엔 괜찮지만, 두 명이 쓰기엔 좀 좁을 것 같아요. 수영장은 매일 저녁 7시 30분까지만 운영해서 좀 일찍 닫는 감이 있었습니다. 제가 간 날은 노란색 폭우 경보 때문에 수영장을 이용할 수 없었고, 다음날 아침에 잠깐 놀았는데 크기는 좀 작았어요. 하지만 루프탑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탁 트여 있어서 좋았습니다. 큰 플라밍고 튜브 두 개도 있어서 아이들이 놀기엔 괜찮을 것 같아요.
리리뷰어5일 전에 예약할 때 트윈베드 룸으로 요청사항을 남겼는데,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트윈룸은 최소 일주일 전에 예약해야 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무료로 1.8미터 킹베드 룸으로 업그레이드해 줄 수 있다고 했지만, 결국 하룻밤에 500위안 넘게 추가 요금을 내고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스위트룸 거실에는 추가 침대를 설치해 주었고, 어린이 조식도 제공받았습니다. 호텔은 하버시티 쇼핑몰 바로 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웨스트 카오룽 고속철도역에서는 도보로 10여 분 정도 걸리고, 오스틴역과 침사추이 지하철역까지도 도보로 10여 분 정도 소요됩니다.
림림뽝싱글침대3개가 있는 룸에서 2박을 이용했습니다.
화장실문이 고장나서인지 정상적인 문이 달려있지 않아서 많이 놀라고 당황스러웠습니다.
호텔 위치는 지하철역이나 상점들과 인접하여 좋았지만 시설면에서는 너무 실망했습니다.
화장실문이 사진과는 달랐어요. 연인과 이용하실 예정이라면 꼭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KKeke7134박을 예약했습니다. 환불 불가 정책 때문에 많이 망설였는데, 위치나 가격이 괜찮아서 결정하게 됐습니다.
첫날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숙소까지 걸어오는데 정말 더웠고, 찾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 번만 찾으면 길이 아주 쉽습니다. 입구 바로 옆에 '린향루'라는 식당(사진 1 참고)이 있고, 그 후 언덕을 올라 몇 군데 가게(바)를 지나면 바로 나옵니다.
객실은 길쭉하고 공간이 매우 넓었습니다. 위생 상태도 괜찮았습니다.
근처에 먹을 곳이 많고, 쇼핑은 말할 것도 없이 지하철 이용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홍콩에서 지내기 아주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PS: 호텔 입구가 정말 작으니 잘 보고 찾아가셔야 합니다.
JJason. c호텔 서비스는 매우 좋고 시설도 좋았지만, trip.com에 대해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저는 호텔을 예약할 때 장애인용 객실을 요청하지 않았지만, 주문 확인 후 장애인용 객실이라고 하니 약간 불쾌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층에 머물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것이 호텔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