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야침몽구 2성급 호텔

저희 4인 가족이 홍콩 여행을 가서 이 호텔의 쿼드룸을 예약했어요. 사진과 설명에는 1.2미터 침대 두 개라고 나와 있었는데, 실제 배정받은 방은 사진과 완전히 달랐어요. 방이 매우 작았고, 침대 두 개를 붙여 놓은 형태였는데, 하나는 1.3미터, 다른 하나는 0.9미터 정도 되는 것 같았어요. 마치 더블룸에 작은 침대 하나를 추가한 느낌이었죠. 오전 11시쯤 호텔에 도착했는데, 체크인이 불가능하고 2시 30분이 되어야 방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 가족은 밖에서 식사를 하고 2시 반까지 시간을 보냈는데, 방은 아직 청소도 안 되어 있었어요. 3시가 되어야 들어갈 수 있다고 다시 안내를 받았죠. 결국 다시 밖에서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니 직원분이 아직 청소 중이셔서 문 앞에서 10분 넘게 기다렸고, 거의 4시가 다 되어서야 방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1200을 지불하고 예약한 방인데, 경험이 정말 좋지 않았어요. 프런트 직원분은 태도가 정말 좋으셨고, 계속 죄송하다고 하시면서 쿼드룸이 원래 이렇다고 설명해 주셨어요. 왜 온라인 정보랑 다르냐고 물어봤을 때는 명확하게 설명해 주지 못하시고, 홍콩 호텔은 원래 작다고만 반복해서 말씀하시더군요. 그래도 일회용 세면도구와 정수기는 제공되더군요. 다음 날은 기차를 타야 해서 오전 9시 반에 일찍 체크아웃했어요. 교통이 편리하다는 점 외에는 딱히 좋다고 할 만한 점이 없네요.

커플끼리 이용하고 여기오기전 하루는 위치가 좋지않고 비싼 좋은호텔에서 지냈습니다 하지만 여기오고 느낀건 홍콩에서는 위치가 제일 중요하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방이 저희가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고 위치가 말이안되게 좋아 너무 만족했습니다 여기를 이용할거면 샴푸 바디워시 치약 수건 정도는 챙겨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한가지 불편했던점은 엘리베이터 ... ㅋㅋㅋㅋㅋㅋㅋ엘리베이터는 한번 경험해보세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왜 엘레베이터를 얘기했는지 공감하실겁니다 ㅋㅋㅋㅋ 이건 뻬고 모두 좋았고 솔직히 홍콩에서 방이쁘고 고급호텔 이용할거면 돈더내고 가야지 이 가격으로 이정도면 홍콩에서 불만불평해서는 안됩니다~~~

방은 작았지만 꽤 깨끗해서 생각보다 좋았어요. 이동하기도 편리했는데, 건물 바로 아래에 버스 정류장이 있었고 몽콕 지하철역까지 걸어서 5분 거리였어요. 추천할 만해요! 그런데 저희가 4일 동안 머물렀는데, 침대 시트는 안 바꾼 것 같았어요. 홍콩은 원래 다 이런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비행기가 지연됐는데, 다행히 사장님께서 전화 주셔서 셀프 체크인 방법을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어요. 정말 세심한 배려에 감동받았습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오는 길도 자세히 알려주셔서 헤매지 않고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어요. 호텔 위치는 정말 최고예요! 바로 옆에 침사추이(Tsim Sha Tsui) 역이 있어서 쇼핑, 맛집 탐방, 빅토리아 하버(Victoria Harbour) 구경까지 모든 게 편리했습니다. 강력 추천해요!

일단 위치는 진짜 넘사벽 1층에 미슐랭 만두집도 있고 주변에 베이크하우스, 제니베이커리, 스타페리 등 걸어갈 만한 거리에 웬만한건 다있음 사장님이 친절하셨음 체크인 하는데 방 2개중에 고르라고하심. 하나는 리셉션데스크 바로옆, 그리고 하나는 옆건물이었는데 리셉션 옆은 너무 시끄러울 것 같아서+카드키로 여는게 아닌 방이라서 옆건물로 고름. 방 상태는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음 그냥 사람이 참고 살만한 고시원 정도.. 벌레나올까봐 걱정했는데 벌레는 없었음 +방음 거의 안됐음 매일 쓰레기통 치워주시긴 하는데 시트 이불 정리는 안해주고 수건을 큰거 하나를 이틀에 하나씩줌. 그마저도 달라고해야 줬음.. 혼자 지내는 가격 생각하면 위치나 다른 면 다 무난했던 것 같음

친구, 초등딸아이 셋이서 함께 지냈어요. 침구도 깨끗하고 온수, 수압도 좋았어요.드라이기 비치되어있습니다. 좁다는 후기가 있는데 저희는 불편함 없었어요. 이 숙소의 가장 큰 장점은 위치에요! 버스, 지하철, 택시 이용하기 너~~~무 좋은 위치라서 이동시 동선을 줄여주기 때문에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맛집과 마트가 가까이 있어 매우 편리해요. 단 도로 옆이라서 약간의 소음은 있지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닙니다. 사장님도 센스있으시고 친절하세요. 다음에 홍콩에 다시 오게 된다면 그때도 역시 이 숙소를 이용할 것 같습니다.

정말 깨끗한 숙소였고, 내 집처럼 편안했어요. 각 방마다 에어컨도 빵빵하게 나오고 개별 욕실도 있어서 좋았고, 침대와 이불도 정말 편안했습니다. 콘센트, 휴지, 슬리퍼도 다 구비되어 있었어요.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상냥하셔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정이 넘치는 분이셨습니다. 아이엘츠 시험 보러 오시는 분들께는 특히 추천합니다. 걸어서 몇 분이면 도착하고, 근처에 식당들도 많아서 편리했어요. 다음에 또 오게 된다면 망설임 없이 이곳을 다시 선택할 거예요. 사장님, 사업 번창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정말 감사합니다!

호텔은 조던 B1 출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건물 양쪽으로 템플 스트리트와 네이선 로드가 있고, 공항버스도 아래층에 있어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레스토랑도 많습니다. 객실은 크지는 않지만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여주인은 청결을 중시하는 분으로 보이며, 투숙객에게 매우 친절합니다. 모두에게 이곳을 추천합니다.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숙소는 교통이 정말 편리해서 고속철도를 타고 홍콩에 오는 여행객들에게 가성비 좋은 선택지예요. 숙소에서 나오자마자 길 건너면 바로 조던역(佐敦站)이고, 침사추이(尖沙咀)나 몽콕(旺角)까지는 지하철로 한두 정거장이면 바로 갈 수 있어요. 서구룡 고속철도역(西九龍高鐵站)에서는 걸어서 15분 거리예요. 방은 크지는 않지만 매우 깨끗하고 깔끔했어요. 제가 묵었던 방은 침대도 꽤 넓어서 혼자 지내기에는 충분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사장님께서 호텔 서비스 그 이상으로 세심한 배려를 해주셨다는 거예요. 제가 고속철도를 타고 오는지 미리 물어보시고, 서구룡 고속철도역에서 숙소까지 15분 정도 걸리는 도보 내비**션 경로를 미리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저처럼 길치인 사람도 헤매지 않고 한 번에 찾아갈 수 있었죠. 주변 맛집 정보도 많이 알려주시고, 떠날 때도 자세한 길 안내 지도를 보내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사장님은 정말 친절하시고 사소한 문제들도 잘 해결해주셔서 마치 내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고속철도를 타고 홍콩에 온다면 꼭 이곳에 다시 묵을 거예요. 사진 1, 2는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오스트레일리아 데어리 컴퍼니(澳洲牛奶公司)'인데, 숙소에서 걸어서 5분도 안 걸려요. 워낙 인기가 많아서 일찍 가지 않으면 긴 줄을 서야 할 거예요. 참고로 이곳은 현금이나 옥토퍼스 카드만 받는데, 위챗페이(微信支付)는 위안화로 1:1 환율로 결제 가능하다고 해요. 사진 3은 숙소가 있는 건물 바로 옆에 있는 '미쉐빙청(蜜雪冰城)'인데, 여기도 사람들이 북적였어요. 사진 4는 숙소 건물 입구 모습인데, 거리에 공사 중인 곳이 많아서 자칫하면 지나칠 수 있으니 잘 살펴보셔야 할 거예요.

본토와 비교하지 마세요. 이곳의 가격은 우리보다 약 3배 정도 비쌉니다. 홍콩의 객실은 크지 않아 가격도 저렴합니다. 신싱 빌딩에는 많은 호텔이 있는데, 이 호텔도 그중 하나입니다. 객실은 17층에 있으며, 객실 안에 있는 방으로 경제적이고 기능적이며 에어컨, 온수기, 변환 소켓, 신발, 플라스틱 컵 2개, Wi-Fi, 주전자, 칫솔이 갖춰져 있습니다. 수건은 직접 가져와야 하며, TV 시청은 금지되어 있고, 욕실의 물은 역류합니다. 신싱 빌딩 23층에 도착하면 담당 직원에게 전화해서 연락해야 하며, 짐도 무료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주변이 번화하고 지하철 입구와 가까우며, 다양한 식당이 있어 가격도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센트럴에서는 저녁 8시 이후에는 음식을 찾기가 어렵지만, 이곳에서는 원하는 음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놀고 숙박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