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tiaomiludemiaozhu
2023년 4월 24일
이런 호텔에 묵지 마세요. 호텔이라고 부르지도 않습니다. 본토에 있는 50위안짜리 작은 호텔도 이 호텔보다 낫습니다. 절대 불가능합니다. 저는 그날 밤 거기 묵지 않았고, 그 후로 호텔비의 1/3을 환불하고 565위안을 모았습니다. 더 무서운 건 문앞에 온갖 **같은 사람들이 빽빽이 서있다는거다 여자가 나가면 다들 기절해버릴거다 여긴 그냥 호텔이 아니라 문지기일뿐 아무것도 없다. 마실 수 있는 뜨거운 물이 없었습니다. 축축하고 젖어 있습니다. 밤새 옷도 없고 특히 침대에 누워서 거기 기대고 다음날 출발했어요 이틀만에 예약했는데 총 가격이 900 조금 넘었고 565위안 뺐어요. 사진이나 동영상도 찍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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