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호텔 - 홍콩 후기

최악의 호텔 전등불은 불량 이라고 해도 안고치고 배째라고함 남자둘이 자는방인데 킹침대 하나로 쓰는 방 바뀌준다고 함 아침에 화장실 변기물은 안되서 물 받아써야됨

위치가 너무좋아서 여행하기 좋았어요

위치는 번화가 근처. 입지는 최상. 시설노후가 많이되었고 부족함. 단, 혼자 여행이라면 강력추천합니다.

방은 너무 작고, 방에 습기가 차서 불쾌한 냄새도 나고, 물 서비스도 없고, 와이파이도 안됨.

가격대비 최고 입니다 다만 방에서나는 싸구려 방향제 냄새+지하에서 나는 곰팡이 냄새가 다음날까지 절 따라다니네요

设施：👌👌👌👌👌 卫生：❤️❤️❤️❤️ 环境：👌👌👌👌 服务：❤️❤️❤️❤️❤️❤️

저렴해요 추천

그냥 그래요

보통은 리뷰를 쓰지 않지만, 이번에는 꼭 써야겠습니다. 꼭 필요하지 않다면 고려하지 마세요. 모든 객실에 TV가 없고, 객실이 어둡고, 매우 더럽고, 문틀도 부서졌고, 시계가 있는 호텔보다 더 심했습니다. 체크인을 기다리다가 체크아웃을 했는데, 웨이터의 태도가 문제였지만, 객실 문제를 완전히 덮어버리고 돈을 낭비했습니다. 다른 호텔을 예약할 수 없었습니다.

위치가 정말 최고였어요. 그래서 예약했죠. TST N1 출구 바로 앞에 있어서 이동이 정말 편했어요. K11 바로 건너편이라 더 좋았어요. 방 자체는 작았지만, 개인적으로는 크게 신경 쓰이지는 않았어요. 다만 청결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어요. 카펫 청소는 안 해줬는데, 도착했을 때 카펫에 얼룩과 머리카락이 묻어 있어서 침구를 교체해 주는지 궁금했어요. 커튼도 마찬가지였고요. 호텔에는 곰팡이 냄새가 났는데, 욕실 천장에서 확실히 느껴졌어요. 침구 때문에 너무 가려워서 수건은 다시는 쓰지 않고 일회용 베개 커버를 샀어요. 방음은 최고는 아니었지만 시끄러운 곳은 아니었어요. 건물 안에서 움직이는 소리가 다 들릴 정도였어요.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영어는 못 했어요. 베개를 몇 개 더 달라고 했더니 빈 방을 찾아달라고 했는데 결국 베개를 하나 더 주더라고요. 이 가격에 이 정도면 더 좋은 조건으로 묵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위치가 중요하고 청결에 대해 걱정이 없다면 이곳은 좋은 위치입니다. 전반적으로 이 호텔은 잠재력이 크지만, 위생에 대해 좀 더 엄격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편의 시설: 주전자와 전화기가 제공됩니다. 홍콩을 방문하시는 경우 전원 어댑터를 꼭 지참하세요. 슬리퍼, 칫솔, 치약, 비누 등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생수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청결: 수건과 카펫은 깨끗했습니다. 에어컨 통풍구에는 먼지가 꽤 많았습니다. 주변 환경: 지하철역과 매우 가까우며, 근처에 환전소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근처에 쇼핑몰이 있습니다. 서비스: HK$500의 보증금이 필요합니다. 위챗으로 결제하시는 경우 HK$500은 현금으로 환불됩니다.

홍콩에 여러 번 가봤지만, 이 호텔이 이렇게 나쁠 줄은 몰랐어요. 가격 대비 정말 엉망이에요. 홍콩 호텔이 비싼 건 알지만, 700달러 넘게 주고 여기 묵는 대신 100~200달러 정도 더 내고 완전히 다른 경험을 하고 싶어요. 게다가 바로 근처에 있잖아요. 다시 말해, 홍콩에서도 이 호텔은 1박에 400~500달러밖에 안 해요. 못 믿으시겠다면 제가 직접 가서 경험해 볼 거예요. 20위안 캐시백 때문에 좋은 후기를 남기는 사람들인가요? 정말 최악이에요.

침사추이 N1 지하철역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보이고, 침사추이 동부역 P1과도 매우 가깝습니다. 다음에 방문할 때도 계속 머물고 싶습니다. . . . . . . . . . . . . .

좋은 위치 외에는 이 호텔에 다른 장점이 없습니다. 방음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위층과 아래층의 소리가 매우 선명하게 들립니다. 밤에는 이상한 소리도 들립니다. 위생 상태는 공공화장실만큼이나 나쁩니다. 침대 커튼과 바닥은 역겨운 얼룩으로 뒤덮여 있고, 침대는 너무 딱딱해서 마치 바닥에서 자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매우 실패한 경험이었고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