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lakefugaoshi
2024년 3월 28일
홍콩의 경우 방에 들어가기 전에 작은 홀이 있는데이 스위트 룸은 이미 아주 좋습니다. 저녁 1시까지 체크인을 안했는데 자고 바로 체크아웃하는 건 아깝습니다. 작은 호텔의 체크인은 4층에 있는데 아래층 간판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사실 건물 전체가 이 호텔의 소유는 아니고, 단지 여러 층을 이 작은 호텔로 개조한 일반 주택일 뿐입니다. 4층 로비 옆에는 휴게실도 있고 음료와 커피가 무료로 제공되어 정말 좋습니다. 방은 대체적으로 깨끗하고 1~2명이 지내기에 충분한 공간이 있습니다. 다만, 에어컨 소리가 너무 시끄럽습니다. 너무 시끄러워서 잠도 못자서 거실과 방 에어컨을 꺼야했는데 다행히 아직 한여름은 아니었습니다. 방 디자인에 큰 버그가 있습니다. 욕실에 유리창이 있는데 반투명 필름으로 덮여 있을 뿐입니다. 해가 뜨자마자 6시 이후에는 방이 반투명해집니다. 이것. . . 괜찮은!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