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호텔 후기

사우디 슈퍼컵 결승전 날 이 호텔에 체크인했습니다. 평소에는 300~400 홍콩달러 정도의 가격대인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프런트 직원분들은 보통화, 광둥어, 영어 소통이 가능했으며, 보증금 없이 체크인이 가능했습니다. 서비스 태도도 괜찮은 편이었어요. 단점은 짐 보관 시 개당 20홍콩달러를 받는다는 점입니다. 호텔 위치도 매우 좋았습니다. 토과완(To Kwa Wan) 지하철역에서 도보 3분 거리로 매우 가까워 교통이 편리했습니다. 단점은 호텔 아래층에 작은 시장 같은 곳이 있어 다소 독특한 냄새가 났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괜찮았습니다). 제가 묵었던 방은 도로변에 있어 밤에 창문을 닫아도 차량 소음이 약간 있었습니다. 투숙하실 예정이라면 소음 차단이 잘 되는 이어폰을 착용하시길 추천합니다. 전반적으로는 추천할 만합니다. 객실 공기 질은 나쁘지 않았고, 약간 습하고 미세한 곰팡이 냄새가 나는 것을 제외하면 괜찮았습니다. 침대 아래에는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추천 대상: 단체 투숙객 혼자 여행하시거나 커플이라면 이런 호텔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곳이 인간미와 활기가 넘치기는 하지만, 밤에는 인적이 드물어 혼자 여행하는 분에게는 다소 위험할 수 있습니다. 잠옷을 챙겨 오시길 추천하며, 개인 샤워젤을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슬리퍼와 수건은 일회용이었습니다.

홍콩 오스 호텔은 투콰완 지하철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이 매우 편리한 좋은 입지를 자랑합니다. 하지만 객실은 좁고 허름하며, 시설 또한 오래되고 부족했습니다(옷장, 냉장고 등 부재). 위생 상태는 보통 수준이었습니다. 고가도로와 인접해 있어 밤에는 차량 소음이 심해 수면에 방해가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성비는 평범하여, 예산이 제한적이고 숙소에 대한 기대치가 높지 않은 여행객이 잠시 머물기에만 적합할 것 같습니다.

방음이 정말 좋지 않았어요. 옆방 사람들이 새벽 2~3시까지 이야기하는 소리가 다 들려서, 마치 제가 그들과 함께 있는 것 같은 기분마저 들었습니다. 게다가 밤새 비까지 내려서 너무 시끄러웠고, 제대로 쉬는 것이 불가능했어요. 마침 홍콩에 폭우가 내렸는데, 비가 오는 내내 창문 쪽에서 물이 계속 떨어졌습니다. 밤새 바닥에 어디서 새어 나오는 건지 알 수 없는 물이 흥건하게 고여 마르지도 않았고, 여러 번 미끄러질 뻔했습니다. 에어컨이 저렇게 직접 노출되어 있었는데, 모든 방이 이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침대는 싱글 매트리스 두 개를 붙여 놓은 듯했고, 침대 아래는 머리맡과 발치에만 지지대가 있어서 조금만 움직여도 소리가 났습니다.

이틀 연박했는데 물도 안내려가서 씻지도 못하고 잠만자고 다음날 거지꼴로 다른 호텔 예약했어요 벽에 머리카락 덕지덕지 캐리어 하나 겨우 펼칠공간 침대 위의 남의 털 쓰다 만 휴지 오줌 뭍은 변기 2성급이지만 그냥 5만원 더 주고 홍콩은 최소 4성급 가세요 제발

로케이션은 나쁘지 않습니다. To Kwa Wan 역 1번 출구로 나오면 100미터 내외 거리에 있으니까요 다만 작은 규모의 호텔이라서 그런지 입구가 너무 좁고 혼잡합니다. 주변도 정신없고 특별히 여행객으로써 가볼만한 곳이 없습니다. 식재료를 파는 곳들이 많고 식당은 오리고기파는 곳과 만두(딤섬) 같은 거 파는 곳 밖에 못봤네요. 가장 큰 문제는 호텔에 마실 물이 비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방이 너무 작아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제가 묵은 방은 냉장고도 없어서 To Kwa Wan 역에 있는 편의점에서 사와서 마신 물이 홍콩의 더운 날씨 덕에 금방 미지근해지더라고요. 커피도 개인적으로 사와야합니다. 그런데 커피 포트는 있습니다 ㅎㅎㅎ 옷장도 당연히 없고 옷 걸이 2개 있었으나 걸만한 곳이 없습니다. 침대 이외의 공간이 거의 없다고 보셔야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가격이 싸긴 하지만 홍콩답게 방이 정말 작았어요 시설이 많이 낡아서 커플이 가기에는 맞지 않은 것 같네요. 지하철이나 시내버스 교통 환경은 좋지만 주변이 재래시장이라 시끄럽고 별로 좋지는 않네요. 와이파이 빵빵하고 샤워 온수는 잘 나와요.

방은 한국이랑 비교해서 생각하시면안되고 딱 잠만잔다는 생각으로 가시면 됩니다

똥 한 번도 안 먹어본 사람들은 와서 경험해 보세요. 빅토리아 항구에 돈을 던져놓고 그 소리를 듣는 것보다 천 달러를 들여 화장실에 있는 게 낫습니다. Os Hotel, 당신이 바로 그겁니다 👍👍👍👍👍😁😁😁😁😁

홍콩에서 가성비가 아주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해요!!! 안전하지 않은 동네에 위치하지도 않고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와 환경도 아주 좋아요! 토콰완 MTR 역과도 매우 가까워서 교통도 매우 편리해요! 대학생들이 여행하기에도 아주 적합해요!

호텔은 꽤 괜찮았어요. 조금 작긴 했지만 홍콩에서는 그럴 만한 이유였어요. 바로 옆에 고가도로가 있어서 약간 소음이 있습니다. 침대 머리맡에 있는 USB 포트의 접촉이 약간 불편하지만, 그 외에는 모두 괜찮습니다.

와서 메이데이가 사는 곳을 보세요. 지하철역과 매우 가깝고, 카이탁까지 지하철로 단 한 정거장 떨어져 있어서 오가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아마 제가 높은 층에 사는 것 같은데, 어쨌든 소음이 없고, 아주 조용하고, 꽤 좋고, 비용 대비 효율도 아주 좋습니다. 유일한 문제점은 트윈룸의 침대가 조금 작아서 한 사람이 자기에는 조금 힘들다는 점입니다.

콘서트를 보러 카이탁에 가는 것은 매우 편리합니다. 걸어서 가는 데 20분밖에 걸리지 않아요. 서비스는 매우 좋지만 규모가 매우 작습니다. 홍콩의 호텔은 작습니다. 근처에 좋은 레스토랑도 몇 군데 있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흙탕물로 이전부터 신경이 쓰였던 O'Hotel에 숙박♪　 찬반양론 여러가지 리뷰가 있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가격이 접으면 다시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방은 좁습니다만 홍콩의 저렴한 호텔은 같은 넓이입니다.청결함은 욕실에 곰팡이가 있었고 방 청소도 매일이 아니라 3일째로 하면 게시가 있었기 때문에 결버증인 사람에게는 괴롭을지도? 어메니티가 없고 욕실에 있는 것은 어디에서나 씻을 수 있는 액체 비누만, 방에 상자 티슈도 없습니다. 필요한 물건은 프런트에서 구입하거나 지참, 현지 슈퍼에서 구입도 즐거울까 생각합니다. 홍콩에는 돈키호테나 AEON 등이 있어, 일본의 물건을 손에 넣기 쉽기 때문에 익숙한 물건을 원할 때에도 안심입니다 이용해 보는 감상 ①교통 편리(역근, 버스 노선 다수, 북쪽 각도에는 페리로 10분 정도) ②번화가에서 떨어져 있기 때문에 현지 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③각층에 워터 서버 있음 ④가격 가격! 이번은 1박 약 3900엔이었습니다. ⑤체크인 시 보상금 불필요 ⑥드라이어가 굉장했다! 풍력 발군(웃음) 고가도로에 면하고 있기 때문에, 차의 소음이 신경이 쓰일지도 모릅니다.체크인시에 고층을 리퀘스트했는데 쾌적하게 21층의 방으로 해 주었습니다. 일본인은 뭔가 삼가해 경향이 있지만 홍콩에서는 안 돼서 말한 승리! (웃음) 조금의 용기로 쾌적 stay를 즐기세요♪ 덧붙여서 trip.com의 호텔 상세에는 체크인 개시 시간은 14시부터라고 기재되었습니다만, 변경된지 14시 반부터와 카운터에 안내가 있었습니다. 덧붙여서 친근한 흙 灣竣體 육관에는 항철 특참이 있어 옥토파스 카드를 잡으면 土灜灣 역에서 승차시에 지하철 운임이 $ 2 할인이됩니다. 엔 싸기 때문에 살아납니다 (웃음)

호텔은 깨끗하고 위생적이며,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 태도가 매우 좋고, 지하철역 입구와 매우 가깝고, 근처에 쇼핑을 할 수 있는 시장이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추천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