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Hotel 후기

이틀 연박했는데 물도 안내려가서 씻지도 못하고 잠만자고 다음날 거지꼴로 다른 호텔 예약했어요 벽에 머리카락 덕지덕지 캐리어 하나 겨우 펼칠공간 침대 위의 남의 털 쓰다 만 휴지 오줌 뭍은 변기 2성급이지만 그냥 5만원 더 주고 홍콩은 최소 4성급 가세요 제발

로케이션은 나쁘지 않습니다. To Kwa Wan 역 1번 출구로 나오면 100미터 내외 거리에 있으니까요 다만 작은 규모의 호텔이라서 그런지 입구가 너무 좁고 혼잡합니다. 주변도 정신없고 특별히 여행객으로써 가볼만한 곳이 없습니다. 식재료를 파는 곳들이 많고 식당은 오리고기파는 곳과 만두(딤섬) 같은 거 파는 곳 밖에 못봤네요. 가장 큰 문제는 호텔에 마실 물이 비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방이 너무 작아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제가 묵은 방은 냉장고도 없어서 To Kwa Wan 역에 있는 편의점에서 사와서 마신 물이 홍콩의 더운 날씨 덕에 금방 미지근해지더라고요. 커피도 개인적으로 사와야합니다. 그런데 커피 포트는 있습니다 ㅎㅎㅎ 옷장도 당연히 없고 옷 걸이 2개 있었으나 걸만한 곳이 없습니다. 침대 이외의 공간이 거의 없다고 보셔야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가격이 싸긴 하지만 홍콩답게 방이 정말 작았어요 시설이 많이 낡아서 커플이 가기에는 맞지 않은 것 같네요. 지하철이나 시내버스 교통 환경은 좋지만 주변이 재래시장이라 시끄럽고 별로 좋지는 않네요. 와이파이 빵빵하고 샤워 온수는 잘 나와요.

방은 한국이랑 비교해서 생각하시면안되고 딱 잠만잔다는 생각으로 가시면 됩니다

호텔 환경: 위치가 시장 근처에 있습니다. 낮에는 시끄럽고 밤에는 매우 어둡습니다. 그래도 지하철역과 1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로비는 매우 작고, 직원들이 신속하게 객실을 배정해 주며, 칫솔을 원하시면 요청하셔야 하며, 생수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서비스/시설: 객실은 중간 크기이며 더블 침대가 적당히 잘 배치되어 있습니다. 책상은 하나뿐이고 옷장도 없으며 옷을 걸 수 있는 고리도 없습니다. 욕실은 매우 작습니다. 돌아볼 때 주의하세요. 헤어드라이어가 제공됩니다. 음식/오락: 호텔 근처에 차 레스토랑이 있고, 시장과도 가깝고,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역도 가까우며, 토콰완의 중심으로 간주됩니다. 그러나 호텔은 하룻밤 숙박만 가능하므로 요구 사항이 너무 많을 수 없습니다. 단점: 벽이 얇아야 하고, 옆방의 대화소리가 들리고, 복도에서 연기냄새가 심함. 방향제 추가를 권장함. 매트리스도 딱딱한 편이에요.

이번 숙박 경험에 매우 만족합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고객 서비스는 매우 정중합니다. å방도 매우 단순하고 매우 비용 효율적입니다. 우수한 지리적 환경, 지하철역과 매우 가까움 ↘ 나는 다시 머물 것이다!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천장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창문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침구도 깨끗하고, 조식도 맛있습니다. 지하철 입구입니다. 2층에 세탁실이 있어 매우 좋습니다.

체크인 시간은 오후 2시로 매우 어렵습니다. 여행 가방 보관을 원할 경우 $20를 청구합니다. 시설이 낡았고, 침대와 베개가 매우 불편하고, 인접한 객실-엘리베이터-복도에서 소음이 많이 들리고 욕실 창문이 열려 있어 소음과 찬 공기도 들어옵니다. 물이 짙은 갈색으로 나오고 리셉션의 식수가 지속적으로 보충되지 않아 샤워를 할 수 없었습니다. 객실에는 온수기, 유리잔, 칫솔, 수건 2개, 슬리퍼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테일 룸이 배치되어 있고 더블 베드룸 레이아웃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TV를 활성화할 수 있으며 두 수건이 모두 완전하고 깨끗하지만 바닥 여성은 진공 청소기가 아닌 것 같고 곡물이 깨끗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호텔에 주목해주세요 ~

투어를 전문적으로 받는 사람에게는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부러진 것을 들어 올려 방으로 돌아오기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며, 체력이 좋아 계단을 걸을 수 없습니다. 온라인 사진은 완전 사기입니다. 객실은 매우 작으며, 고속도로 고가도로를 향한 저층 창문이 할당되어 있고, 복도와 객실 사이에 방음 장치가 전혀 없으며, 밤에 잠 못 이루는 데 완벽하여 밤새도록 머물 수 있습니다. 칫솔이나 헤어드라이어도 없고, 커플과 함께 행복한 밤을 보내기에 매우 저렴하다는 것 외에는 다른 장점이 없습니다.

위치는 MTR 역과 매우 가깝고 야침몽으로 이동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하지만 호텔에는 엘리베이터가 두 개밖에 없는데 그 중 하나가 고장났습니다. 엘리베이터가 하나밖에 없어서 사람이 많을 때에는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 합니다. 방은 예상했던 것과 비슷했고 가격도 합리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샤워기 헤드가 물이 샙니다.

지하철역으로부터의 거리가 가깝고, 숙박비도 싸기 때문에, 코스트 퍼포먼스가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샤워실이 조금 밖에 나오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인 것이 신경 쓰였지만, 쓰기가 나쁜 것은 아니고, 뜨거운 물의 나오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이번 숙박은 저층 중간방을 배정받았는데, 매번 O6나 O7 엔드룸에 묵을 때마다 이번에는 그 방이 엔드룸보다 더 노후화되어 있다는 사실을 누가 모르기 때문입니다(어쩌면 엔드룸 이용률이 낮추다)? 수건이 깨지지 않은 것조차 이상한 얼룩입니다. 사용하기만 하면 호텔 동료들이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상체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또한 최근에 세 개의 연속된 방을 만났는데 TV가 켜져 있지 않습니다 ~

제 동료가 출장으로 묵었는데 여러 방을 비교해서 결정했습니다. 위치는 비교적 좋고, MRT 토콰완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방은 비교적 작지만 깨끗하고 위생적입니다. 가격도 비교적 저렴해서 동료들도 만족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