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ingzaituzhong
2024년 4월 1일
시설: 아직 비교적 새롭지만 결국 2017년에 오픈했습니다. 관리가 잘되어 있고 샹그릴라 스타일에 맞습니다. 다만, 방에 있는 테이블이 웅장하지 않아 원형 테이블 작업이 쉽지 않고, 테이블 높이와 의자 높이가 조화되지 않아 작업이 불가능합니다.
위생 : 2월에 처음 묵었던 씨뷰 하우스 바닥에 종이타월 뭉치가 뭉쳐져 있었는데 사진을 못찍었는데 이런 디테일이 별로 좋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고 처음엔 인상이 나빴어요.
환경 : 환경은 여전히 매우 현대적이며 생활하기 비교적 편안합니다. 홍함 부두와 매우 가깝고 반대편으로 이동하기 매우 편리하며 근처에 황포아 역도 매우 편리합니다. 주거 지역에 레스토랑이 많아 돌아다니기가 매우 편안합니다. 빅토리아항 바로 옆이라 전망이 좋지는 않지만 시야가 넓어서 좋아요.
서비스: 좋은 리뷰를 주셨네요.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중국어가 유창하게 들립니다. 이 부분에 대해 호텔에서 적절한 교육을 받은 것 같습니다.
단점: 체크인 속도가 느리다. 처음 체크인할 때 느꼈던 점이다. 바다가 보이는 방이 아닌 이 방 같은 타입은 프라이빗함이 덜해서 지퍼가 없으면 안 될까봐 아쉽네요. 결국 맞은편 주거용 건물의 높이가 저희 집과 똑같습니다. 객실에 케리호텔 쇼핑백이 안보여서 객실타입과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난번에 한개 있었어요.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