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Po Kong Luk Hop Street 19번지에 위치한 "Lau Hop 19" 호텔에 처음 묵어보았습니다. 이 호텔은 원래 pentahotel Kowloon으로 알려졌는데, pentahotel Tuen Mun과 같은 계열사입니다. 전염병 이후 재개장하지 않았으며 최근에야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호텔의 문에는 "닛신 하우스"라는 또 다른 이름이 있습니다. 호텔은 개조했어야 했는데 일부 층은 개조되지 않고 개장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체크인할 때 본토 관광객들이 많이 체크인을 해서 상황이 좀 혼란스러웠는데 다행히 가장 작은 사이즈의 싱글룸을 예약했습니다. 정보가 명확해서 빠르게 룸 등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는 보증금도 필요 없고 체크인도 매우 쉬웠어요. 편리했어요! 22층 고층룸으로 배정받았는데 처음에는 좋았으나 체크인을 해보니 뭔가 신식 유스호스텔 객실인 것 같았습니다. 분명 싱글룸을 예약했는데, 특별히 디자인된 2층 침대가 있었고 양쪽에 공간이 있고 침대 옆에는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책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외 기본적인 장비는 다 갖춰져 있었지만 TV나 전화 장비가 없어서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리셉션에 물어보니 리셉션 직원이 이 호텔에는 TV 장비가 없다고 하더군요. 죄송합니다! 이게 호텔의 기본 장비여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존재하지 않아서 바로 호텔을 할인했어요!
가격은 저렴하지만 실제로 호텔 수준의 서비스는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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