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서비스는 괜찮습니다.
특히 디즈니랜드를 이용예정이라면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가능합니다. 하지만, 커텐을 움직이려고할때 TV 뒷편 케이블 박스(셋탑박스)가 떨어지는 아찔사고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매우 불안정하게 케이블타이로 고정되어 있었으며, 자칫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기에.. 프론트직원에게 정비를 요청한 뒤 정비공은 케이블타이를 이용하여 임시로 고정 조치했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올바른 방식으로 개선할줄 몰라했고 자리를 피하고 싶어했습니다. 마치 균형도 맞지 않는 케이블타이를 맹신하는 모습이 불안전해보였기에 이것은 분명 고객의 입장에서 개선되어야 합니다. 매니져는 안전에 관련된 이슈를 심히 고려해야되고, 그곳을 겪을 누구든 여행중에 다치는것을 원치않기에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