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전에 예약한게 제일 불만족스러웠던게 1,600이었는데 예약후 가격이 1,050이더라구요 취소하고 싶었는데 사장님이 동의하지 않으셨어요 제일 이상한건 체크인을 해보니 가격이 800이 넘게 떨어졌네요 1박 연장하려다가 사장님한테 연장해달라고 했더니 호텔비 결제할 때 사장님이 1,600이라고 하더군요.. 온라인으로는 800이 넘었다고 하더군요..그렇죠? 사장님이 다시 보지 말라고 하셨는데 가격이 다시 1,050으로 바뀌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방이 1,600이었는데 너무 허술하네요. 가격이 너무 빨리 변했다는 게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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