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인 후기

여자 혼자 여행입니다! 청킹멘션이라 초반에 겁은 났지만 숙소는 정말 깨끗했고 방마다 화장실이 있어서 좋았어요. 침구류도 넘 깨끗했어서 4일 숙박하는 동안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침대는 혼자 쓰기 넓었고 방은 작아서 캐리어 하나 펼치면 끝? 그래도 괜찮았어요 다만 처음 오시는 분들은 1층에서 겁나실 듯해요 ㅋㅋㅋ 인도분들이 숙소 예약하라고 말거시거든요 ㅎㅎ 그냥 지나가시면 되고 숙소는 가려면 엘리베이터 C타고 쭉 올라가시면 됩니다 엘베는 그냥 청킹멘션 들어가서 쭈욱 끝까지 직진하시면 돼요 아무튼 전 다음에 방문할 생각이 또 있을정도!

매우청결하고 작긴하지만 벌레 없었습니다. 솔직히 ㄹㅇ 개꿀입니다. 솔직히 가성비 대박 다음 또 올듯요. 커플끼리 연분도 있고 방음이 잘돼요. 그리고 사장님 츤데레 임 ㅋㅌㅋㅋㅋㅋ

많이 좁아요 한명은 자기 무서울거고 두명은 좁습니다 하지만 가성비에 위치 좋고 친절하세요 돈 없다면 나쁘지 않습니다.

침사추이 MTR 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근처에서 먹고 마시고 쇼핑하거나 빅토리아 항구까지 걸어갈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방이 편안하고 다음에 홍콩에 도착하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좋은 위치, 항구까지 걸어서 불과 몇 분 거리입니다. 매우 붐비는 단지에 있어서 항상 엘리베이터를 기다려야 합니다. 다행히도 호텔은 16층에 있어서 보통은 내려가는 길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아래층에 있는 사람들은 종종 매우 작은 엘리베이터가 그때쯤이면 꽉 차서 들어갈 수 없습니다. 당연히 방은 매우 작지만 그게 다입니다! 욕실도 매우 작습니다. 전자레인지, 온수, 무료 차와 커피가 있는 주방 공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순조로웠고, 장소는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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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상으로는 좋은 위치지만 편리하지 않고, 건물이 매우 오래되고 더럽습니다. 이른 항공편이 있어서 숙박 기간을 단축하고 싶지만, 그들이 동의하지 않아서 결국 두 밤을 모두 취소했습니다. 에어컨이 없고, 긴 복도 끝에 있는 방이 답답합니다.

우리가 받은 방은 아파트의 가장 끝에 있었지만, 숙박은 괜찮았어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이른 아침에 히터 소리가 약간 방해가 되었어요.. 아마, 옆집에서 샤워할 때 뜨거운 물을 쓸 때, 우리 쪽에서는 히터 기계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렸을 거예요.. 그래서 밤에 충분히 잠을 못 잤어요...

숙소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편의 시설에 대해서는 인내심을 가져야 합니다. 지하철역 맞은편에 위치. 방 6개로 구성된 대형 아파트입니다. 내 방에서는 기껏해야 5m kV였습니다. 작은 창문도 있고, 침대도 있고, 화장실도 있었어요. 화장실은 1m2 크기로 세면대와 샤워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Wi-Fi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이 오래되어 윙윙거립니다. 이곳에 가려면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여러 작은 부티크를 지나 엘리베이터 C를 찾으세요. 16층으로 올라가세요. 그리고 방 중 하나에서 리셉션이 있을 거예요

훌륭한 저예산 호스텔, 친절한 호스트, 16층, 무료 커피와 차(끓는 물). 밤에 기다리며 샤워를 해야 한다면 훌륭한 장소입니다. 우리는 가족이었습니다. 세 사람이었고 모든 것이 우리에게 적합했습니다.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탑 1번 끝입니다. 16층이므로 오르내리기 타이밍 놓치면 상당히 기다리는 날개가 됩니다. 1층 엘리베이터는 가장 안쪽입니다. 필리핀식 식사와 인디언 식당이 바로 있습니다. 개인실은 꽤 좁습니다. 하지만 깨끗하고 충분합니다. 모기는 없었다. 적당한 거리감을 호텔 스탭 취해 주세요. 첫날 체크인하자 방을 안내했는데 청소하지 않고 체인지해 주겠다고 하면 20분 기다렸습니다만 청소해 주었습니다. 감점 이것만일까라고. 그리고는 살짝 해주고 공동 주방은 언제라도 뜨거운 물이 끓고 있기 때문에 편리했습니다. 3박 했습니다만 몹시 신세를 졌습니다. 연박할 때는 문 손잡이에 클리닝 의뢰를 하는 것, 그렇지 않으면 당연히 해주지 않습니다. 이것은 청소를 선호하지 않는 분도 있기 때문입니다. 의사 표시가 필요합니다. 주변은 식사커피 가득합니다 비싸지만 💦 지하철 입구 🚇도 A21 공항행 버스 정류장도 눈앞이므로 굉장히 편리한 입지이기도 합니다.

영어: 이 숙박 시설은 일반적으로 단순하고 깨끗하며,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머물렀는데 처음 두 밤은 즐거웠지만 세 번째 날인 일요일에 나쁜 TV와 에어컨이 있는 매우 불편한 방으로 옮겨야 했고 그날 밤은 제대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제 불행에도 불구하고 저는 여전히 저예산 여행객에게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말, 특히 일요일과 특별 공휴일을 피하려고 노력한다면 가격이 훨씬 비싸고 이용 가능한 객실이 제한적입니다.

시설:좋음 위생 :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함께 저녁바람을 불었던 분들은 아마 더 오래 기억하실 거에요. 튀기는 것도 삶는 것도 맛있게 만드는 방법이니까요. 환경: 매우 좋음 서비스: 프론트 데스크는 중국어를 구사하지 못하며 의사소통이 불가능합니다.

위치는 침사추이 MTR 역과 매우 가까워 매우 편리합니다. 방도 깨끗하고 가격도 괜찮고 체크인,아웃하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앞으로도 여기에 머무르는 것을 고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