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완차이구 5성급 호텔

관광을 하기에 어디로 가던지 교통편이나 접근성이 뛰어나며 숙소 컨디션은 훌륭했습니다. 수영장은 수리중이라고 해서 이용을 못했어요. 솔직히 하버뷰에서 보는 야경이나 피크트램타고 sky428전망대에서 보는 야경 등 모두 봤지만 호텔에서 보는 뷰가 최고였습니다.

여행객들에게 홍콩정부에서 투숙세를 숙박요금의 3%를 받습니다. 프론트에서 지불하였습니다. 프론트 체크인 원활했고 첫날 방이 추워서 하우스키핑에서 올라오셔서 점검을 했는데 난방이 잘 되지는 않습니다. 다음날 라디에터를 하나 갖다 주면서 원하면 룸체인지 해준다고 했는데 라디에터 틀고 자니 추운지 모르겠어서 그냥 있었습니다. 일단 호텔은 노후된건 맞으나 더럽지는 않습니다. 뜨거운물은 과할정도의 수압과 온도로 불편함 1도 없었습니다. 작은 냉장고 있습니다. 침대옆에 USB 전원 포트 2개씩 있습니다.(C type 1개 포함) 소파배드 전 불편하지 않았으나 쿠션감은 기대하지 마세요.^^ cuaseway station 도보로 5분 거리에 있고 공항 버스 A11번 타면 바로 길건너에 내려줍니다. 공항 갈때는 10분 정도 걸어야 합니다. 인터넷은 24시간 사용하면 2시간 간격으로 로그인을 다시 해야합니다. 이건 불편하네요. 개선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인터넷 쓸만한데 빠릿한 편은 아닙니다.

호텔은 훌륭하고 매우 깨끗하며 매우 현대적입니다. 객실도 넓고, 위치도 완벽했습니다. 가장 가까운 역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이고, 중심지에 위치해 있으며,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곳을 추천하고 다음에도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호텔은 컨벤션 센터 위에 위치하고 있어, 객실에서 빅토리아 항구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호텔 직원은 모두 친절하고 예의 바릅니다. 방금 아침 뷔페를 먹다가 테이블에 얼룩이 몇 개 있는 걸 발견했는데, 그 얼룩이 닦이지 않았어요.

한국을 포함해서 여러 5성 호텔 여행을 해왔습니다. 호텔 컨디션이 좋은 곳은 많이 다녔지만 호텔에 대한 경험과 서비스로 감동한 곳은 홍콩 하얏트 호텔이 처음이었습니다. 룸 컨디션은 말할 것도 없고 직원의 상냥하고 친절한 태도와 고객을 대하는 전문성은, 제가 경험한 어떤 호텔보다도 황홀한 수준이었습니다. 특히 한국인 직원 AMY ROY님의 열정과 노력은 고객 감동을 이뤄내기 충분했습니다. 호텔 컨디션만 좋다고 5성 호텔이 아니라는 걸 알려준 직원이었습니다. 결혼 전 행복한 추억을 안고 한국으로 귀국할 수 있었습니다. 전 세계 각국에 있는 하얏트 호텔을 모두 이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 업무로 인해 연장하여 몇 일 더 있지는 못했지만, 조만간 홍콩 여행을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결혼 전에 행복으로 가득한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아이를 데리고 자격증 신청을 하러 갔는데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그 위치는 그야말로 최고입니다. 소고는 기본적으로 아래층에 있고 지하철역에서도 매우 편리합니다. 객실 크기는 적당하고 시설은 비교적 완벽합니다. 강력 추천

코즈웨이 베이에 사는 건 처음이에요. 활기찬 분위기와 다양한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지하철역까지 걸어가는 거리는 조금 멀지만, 허용 가능한 범위 내에 있습니다. 아침 식사의 종류는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품질은 좋으며, 대부분 크라운 플라자 호텔보다 낫습니다. 방은 비교적 넓은 편이지만, 욕실은 깨끗하지 않습니다. 수영장이 너무 작고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만 운영해서 그다지 편리하지 않습니다.

호텔은 아주 새롭고, 시설과 장비가 매우 좋고, 위치가 매우 좋고, 객실이 매우 넓고, 욕실도 매우 크고, 독립적인 건식 및 습식 분리 샤워실과 변기 외에도 욕조까지 있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좋았습니다. 베개가 약간 부드럽다고 느껴져서 프런트에 물어보니 메모리폼 베개를 보내주셨습니다. 다음에도 여기에 머물고 싶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통풍이 잘 되고, 매트리스는 적당히 푹신하고 딱딱해서 잠이 아주 편안했습니다! 특히 타파스는 아이들이 먹기에 딱 좋아서 어른과 아이 모두 밤새 편히 잠들 수 있었습니다! 조식도 맛있었고요! 호텔 직원들은 정말 따뜻하고 친절했습니다!

하드웨어는 매우 좋고, 디자인 세부 사항도 매우 사려 깊습니다. TV는 크롬캐스트이거나 Apple을 직접 투사할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세면도구를 넣을 수 있는 가방이 있으며, 욕실 문은 물이 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완전히 닫을 수 있습니다. 샤워 후 건조한 구역에 물웅덩이가 생기지 않아 사람들에게 좋은 느낌을 줍니다. 또한 로비 대기실과 객실에 실제 책이 놓여 있어 읽기에 매우 즐겁습니다. 객실과 호텔 내부는 모두 매우 깨끗하며, 위생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와 컨시어지 직원은 친절했고 필요 시 신속하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잔소리를 해야 한다면: 아침 식사가 좀 맛이 없지 않나요? 케이터링 부서는 인력이 부족한 듯했습니다. 자리에 앉고 주문하는 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무료 직원도 없었습니다 😂 그리고 선택권이 매우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