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에서 홍콩으로 돌아오는 일정중 중간에 동료들이 잠깐 날짜가 맞지 않아서 급하게 결정하게 되었는데요
2성급 마카오에 있는 호텔에서 지내고 와서 그런지 상당히 비교 되는 호텔이였습니다.
우선 챠터하우스 검색했을때 4성급이라는 글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되고 마카오에서 먹지 못했던 조식을 이곳에서 비교적 착한 가격으로 이용할수 있다고 해서 예약을 해보았는데요
한국 블러그에서나 후기를 찾아보려했는데 광고글만 많고 실제 후기가 없어서 직접 이곳에 후기 남기네요
저는 버짓 싱글룸을 예약했는데 막상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할때 직원분이 더블 배드룸(패밀리룸) 괜찮냐고 해서 잠만 잘거라 별 생각 없이 괜찮다고 했는데 방에 들어가니 정말 침대만 크게 두개만 있어서 상당히 당황했네요
우선 로비에 계시는 직원분들은 많이 친절하셨구 체크인 시간이 안되었는데도 얼리 체크인도 받아주셨어요
좋은 위치와 저렴한 가격때문인지 외국분들이 많이 이용하고 계셨구요
특히 수요일날만 즐길수 있는 해피밸리 경마장에 충분히 걸어서 이동가능한 위치여서 좋았습니다.
주변에 먹거리와 로컬 시장도 가까이 있어서 현지식이나 패스트푸드 이용하는데에도 불편함이 없었구요
주변에 마사지샵들도 다양해서 발마사지로 피로 푸는데 여행객들에게도 좋더라구요
가까이에 코인 빨래방도 있어서 중간에 세탁도 가능했구요 한국어로도 이용 가능합니다.
호텔 컨디션 상태는 노후화된 호텔 하지만 관리는 잘 되어있는...
노후화된만큼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가격만 생각하고 이용하신다면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복도에 들어서면 먼저 느껴지는 복도 카펫에 찌든 담배 찐 냄새가 상당히 불편하던게 생각나네요
이게 4성급이 맞나 싶어서 다시 국내 사이트에서 호텔 검색하니...
역시 한국인들이 느끼기에는 4성급이 아니였는지 다르게 표현되더라구요
3성급이나 3.5성급으로 한국에서는 소개가 되더라구요
그걸 보니 이해되는 수준....
마카오 2성급이나 호텔 3.5성급이나 마시는 물은 주지 않으니... 구입해서 마시던지.. 아니면 식당이나 휴게룸에서 정수기물 이용하셔야 합니다.
냉장고도 없거나 있어도 거즘 화장품보관용 크기정도이니 너무 큰 기**시구요
일회용 칫솔 치약 안줍니다 챙겨가세요 , 비누 줍니다. 샴푸와 바디샴푸 일체용으로 있습니다.
이곳 호텔 조식은 평범정도.... 그냥 딱 한끼로는 괜찮을 정도지만 굳이 한국돈으로 3만원 더 지불하고 먹기에는 비싼편이였어요
그래도 아침으로 간단히 먹기에는 괜찮았습니다.
이곳 조식에 나오는 딤섬이 비싼 홍콩유명 딤섬과 맛이 개인적으로 같더라구요.....
딤섬 맛있습니다 계란 후라이 맛집입니다. 스프는 맛이 없었습니다.
3만원 내고 혼자먹어서 괜찮았다는 의미이지 만약 가족이나 단체로 3만원씩 내고 먹는다면 그냥 밖에서 사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호텔 로비 문 바로 열면 버스 정거장이라 버스 이용객들에게 최고구요
트램 이용원하시면 호텔 옆 코너 돌면 트램 정거장도 아주 가까이 있어요
호텔 위치는 최고입니다.
호텔 컨디션도 가격에 비하면 나쁘지 않을정도구요
단지 쪄들어있는 담배냄새만 없애주세요 ㅠㅠ
이 호텔은 친구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타임스퀘어 A 출구 바로 옆에 있어서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제가 안경을 맞추기 위해 병원 밖에서 가야 해서 제 시간에 체크아웃할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체크아웃을 한 시간 연기해 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호텔 로비에 계신 홍콩 삼촌분들은 모두 매우 정중하셨고,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는 데 도움을 주셨습니다. 아침 식사에는 A~D까지 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연어 스크램블 에그와 빵 세트입니다. 아침 식사 공간은 옛날 홍콩식 찻집과 매우 흡사합니다. 계단을 따라 조금 내려가면 완차이 로드를 통해 구스넥 마켓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과일 노점이 있고 두리안이 맛있어요.
좋습니다. 교통이 편리하고 어디든 가기 쉽습니다. 가격이 저렴하여 예산이 부족한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는 좋은데, 유일한 문제는 일단 예약을 하면 취소가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는 회사 규정으로, 일정이 갑자기 바뀌는 파트너에게는 그다지 우호적이지 않다고 합니다.
홍콩인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그리고 이 호텔직원들또한 모두 친절합니다. 우리는 특히 프린트를 부탁했는데 신속하게 받을수있어 매우 편리했고 다행이었습니다. 다만 너무 아쉬운것은 다들 불만이라는 헤어드라이어와 침구류에 남아있는 머리카락입니다. 햇빛잘들어오고 엘리베이터빠르고 무엇보다 친절했던 직원들만 기억하세요.
저는 이전에 Tang Garden에 묵었고, 이번에는 Starry Sky를 시도해 보았습니다(이 두 호텔은 서로 옆에 있습니다). 두 호텔과 비교했을 때 저는 Starry Sky를 더 선호합니다. 두 호텔 모두 거리를 마주하고 있지만 Starry Sky는 시끄럽지 않고 엘리베이터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Tang Garden은 호텔 객실로 가려면 계단이 필요합니다. 같은 체크인은 500홍콩 달러의 현금 보증금이 필요하며, 체크아웃 시 환불됩니다. 알림: 정오 이후에 체크아웃하면 100홍콩 달러의 보증금이 공제되고, 오후 1시에 체크아웃하면 200홍콩 달러의 보증금이 공제됩니다.
위치가 매우 편리합니다. 아래층에 버스 정류장이 있고 트램은 몇 걸음 거리에 있습니다. 지하철역과도 매우 가깝습니다. 그림 3에서 보이는 화려한 건물은 호텔이 근처에 있음을 나타냅니다.
업무상의 이유로 다시 완차이 로드 143번지에 있는 밍글 가든에 묵었는데, 리셉션 데스크는 완차이 로드 137번지에 있는 자매 호텔인 밍글 스타리 스카이와 공유했습니다. 당원(唐園)의 특징은 옛 당나라 건물의 양식과 같은 향수 어린 디자인에 있으며, 바닥은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 등 사계절의 전통 꽃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방의 가구들도 대체로 향수적인 분위기입니다. 오래된 주석 달력, 오래된 전화기, 오래된 알람 시계, 오래된 침통 등을 볼 수 있는데, 매우 매력적이며 기본적인 시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놀라운 점은 TV에서 넷플릭스를 볼 수 있다는 점인데, 꽤 좋습니다.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고 가성비가 좋아서,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일주일 전에 여기에서 더블 스위트를 예약했습니다. 홍콩에 처음 갔을 때 몽콕의 법과 질서가 상대적으로 열악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홈스테이의 평가를 읽은 후 더 불안해져서 하룻밤 묵을 생각이었습니다. 환경이 좋으면 방을 리뉴얼합니다. 몽콕에 도착한 후, 나는 삶의 장소에 익숙하지 않아서 오랫동안 길을 잃었습니다. 위치를 찾은 후, 나는 두 개의 입구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중 하나는 저녁 11시 이후에 닫힙니다. 두 개의 입구에는 두 개의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하나는 단수이고 다른 하나는 이중 수입니다. 체크인할 때 집주인도 매우 열성적이었습니다. 더블룸이 만석인지 다른 이유인지 모르겠습니다. 집주인은 우리를 위해 창문이 있는 트리플룸을 마련했고 가격 인상은 없었습니다. 😃. 문은 암호 잠금 장치를 사용하고 방의 환경은 깨끗하고 깔끔하며 바닥은 흠이 없으며 벽은 흰색입니다. 침대에 잔해가 없었고 이불이 깔끔하게 접혀 있었습니다. 욕실도 매우 깨끗하고 특이한 냄새나 쓰레기가 없습니다. 공간이 정말 협소하고 변기 물 내리고 나면 오랜 시간이 지나면 소음이 들릴 것 빼고는 개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방에 작은 TV도 있지만 채널 수는 약간 적습니다. 또한 객실에는 옷걸이, 슬리퍼, 샴푸 및 샤워 젤이 있으며 치약은 직접 가져와야합니다. 이걸 보고 다음날 임대를 갱신하기로 했는데 예상외로 2인실이 없어진 것 같았다. 집주인이 당시 예약한 가격에 대해 물었다. 청구서를 찾지 못했지만 집주인은 350위안으로 1박 임대를 갱신하게 해달라고 하더군요. 플랫폼보다 2위안 저렴합니다! 요컨대 개인적으로 방 환경이 홍보지도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기대 이상입니다. 동시에 집주인의 서비스 태도로 인해 그녀를 위해 좋은 리뷰를 작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다음에는 이 홈스테이를 선택할 것입니다.
위치가 좋고 몽콕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방은 크지 않아요. 3명으로 예약했는데, 싱글 침대 3개를 붙여서 썼어요. 입구가 조금 좁아서 짐을 가지고 가기에는 불편합니다. 계단을 올라가야 해요. 그리고 체크인을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가야 해요. 숙박 시설은 5층에 있어요. 객실은 비교적 깨끗합니다. 욕실은 객실 크기에 비해 넓지는 않지만, 변기와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새것 같아요. 아침 식사는 제공되지 않지만, 시장과 가깝습니다. 걸어서 쉽게 죽을 먹을 수 있어요.
직원들은 대부분 중국어를 구사하지만 서비스는 좋습니다. 직원이 한 명뿐입니다. 저는 12월 말에 갔어요.
리뷰 42개
7.0/10
객실요금 최저가
56,982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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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
리리뷰어이 호텔은 친구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타임스퀘어 A 출구 바로 옆에 있어서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제가 안경을 맞추기 위해 병원 밖에서 가야 해서 제 시간에 체크아웃할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체크아웃을 한 시간 연기해 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호텔 로비에 계신 홍콩 삼촌분들은 모두 매우 정중하셨고,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는 데 도움을 주셨습니다. 아침 식사에는 A~D까지 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연어 스크램블 에그와 빵 세트입니다. 아침 식사 공간은 옛날 홍콩식 찻집과 매우 흡사합니다. 계단을 따라 조금 내려가면 완차이 로드를 통해 구스넥 마켓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과일 노점이 있고 두리안이 맛있어요.
리리뷰어마카오에서 홍콩으로 돌아오는 일정중 중간에 동료들이 잠깐 날짜가 맞지 않아서 급하게 결정하게 되었는데요
2성급 마카오에 있는 호텔에서 지내고 와서 그런지 상당히 비교 되는 호텔이였습니다.
우선 챠터하우스 검색했을때 4성급이라는 글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되고 마카오에서 먹지 못했던 조식을 이곳에서 비교적 착한 가격으로 이용할수 있다고 해서 예약을 해보았는데요
한국 블러그에서나 후기를 찾아보려했는데 광고글만 많고 실제 후기가 없어서 직접 이곳에 후기 남기네요
저는 버짓 싱글룸을 예약했는데 막상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할때 직원분이 더블 배드룸(패밀리룸) 괜찮냐고 해서 잠만 잘거라 별 생각 없이 괜찮다고 했는데 방에 들어가니 정말 침대만 크게 두개만 있어서 상당히 당황했네요
우선 로비에 계시는 직원분들은 많이 친절하셨구 체크인 시간이 안되었는데도 얼리 체크인도 받아주셨어요
좋은 위치와 저렴한 가격때문인지 외국분들이 많이 이용하고 계셨구요
특히 수요일날만 즐길수 있는 해피밸리 경마장에 충분히 걸어서 이동가능한 위치여서 좋았습니다.
주변에 먹거리와 로컬 시장도 가까이 있어서 현지식이나 패스트푸드 이용하는데에도 불편함이 없었구요
주변에 마사지샵들도 다양해서 발마사지로 피로 푸는데 여행객들에게도 좋더라구요
가까이에 코인 빨래방도 있어서 중간에 세탁도 가능했구요 한국어로도 이용 가능합니다.
호텔 컨디션 상태는 노후화된 호텔 하지만 관리는 잘 되어있는...
노후화된만큼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가격만 생각하고 이용하신다면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복도에 들어서면 먼저 느껴지는 복도 카펫에 찌든 담배 찐 냄새가 상당히 불편하던게 생각나네요
이게 4성급이 맞나 싶어서 다시 국내 사이트에서 호텔 검색하니...
역시 한국인들이 느끼기에는 4성급이 아니였는지 다르게 표현되더라구요
3성급이나 3.5성급으로 한국에서는 소개가 되더라구요
그걸 보니 이해되는 수준....
마카오 2성급이나 호텔 3.5성급이나 마시는 물은 주지 않으니... 구입해서 마시던지.. 아니면 식당이나 휴게룸에서 정수기물 이용하셔야 합니다.
냉장고도 없거나 있어도 거즘 화장품보관용 크기정도이니 너무 큰 기**시구요
일회용 칫솔 치약 안줍니다 챙겨가세요 , 비누 줍니다. 샴푸와 바디샴푸 일체용으로 있습니다.
이곳 호텔 조식은 평범정도.... 그냥 딱 한끼로는 괜찮을 정도지만 굳이 한국돈으로 3만원 더 지불하고 먹기에는 비싼편이였어요
그래도 아침으로 간단히 먹기에는 괜찮았습니다.
이곳 조식에 나오는 딤섬이 비싼 홍콩유명 딤섬과 맛이 개인적으로 같더라구요.....
딤섬 맛있습니다 계란 후라이 맛집입니다. 스프는 맛이 없었습니다.
3만원 내고 혼자먹어서 괜찮았다는 의미이지 만약 가족이나 단체로 3만원씩 내고 먹는다면 그냥 밖에서 사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호텔 로비 문 바로 열면 버스 정거장이라 버스 이용객들에게 최고구요
트램 이용원하시면 호텔 옆 코너 돌면 트램 정거장도 아주 가까이 있어요
호텔 위치는 최고입니다.
호텔 컨디션도 가격에 비하면 나쁘지 않을정도구요
단지 쪄들어있는 담배냄새만 없애주세요 ㅠㅠ
Hhadpp홍콩인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그리고 이 호텔직원들또한 모두 친절합니다. 우리는 특히 프린트를 부탁했는데 신속하게 받을수있어 매우 편리했고 다행이었습니다. 다만 너무 아쉬운것은 다들 불만이라는 헤어드라이어와 침구류에 남아있는 머리카락입니다. 햇빛잘들어오고 엘리베이터빠르고 무엇보다 친절했던 직원들만 기억하세요.
익익명 사용자좋습니다. 교통이 편리하고 어디든 가기 쉽습니다. 가격이 저렴하여 예산이 부족한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는 좋은데, 유일한 문제는 일단 예약을 하면 취소가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는 회사 규정으로, 일정이 갑자기 바뀌는 파트너에게는 그다지 우호적이지 않다고 합니다.
리리뷰어저는 이전에 Tang Garden에 묵었고, 이번에는 Starry Sky를 시도해 보았습니다(이 두 호텔은 서로 옆에 있습니다). 두 호텔과 비교했을 때 저는 Starry Sky를 더 선호합니다. 두 호텔 모두 거리를 마주하고 있지만 Starry Sky는 시끄럽지 않고 엘리베이터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Tang Garden은 호텔 객실로 가려면 계단이 필요합니다. 같은 체크인은 500홍콩 달러의 현금 보증금이 필요하며, 체크아웃 시 환불됩니다. 알림: 정오 이후에 체크아웃하면 100홍콩 달러의 보증금이 공제되고, 오후 1시에 체크아웃하면 200홍콩 달러의 보증금이 공제됩니다.
위치가 매우 편리합니다. 아래층에 버스 정류장이 있고 트램은 몇 걸음 거리에 있습니다. 지하철역과도 매우 가깝습니다. 그림 3에서 보이는 화려한 건물은 호텔이 근처에 있음을 나타냅니다.
SSammy 469891업무상의 이유로 다시 완차이 로드 143번지에 있는 밍글 가든에 묵었는데, 리셉션 데스크는 완차이 로드 137번지에 있는 자매 호텔인 밍글 스타리 스카이와 공유했습니다. 당원(唐園)의 특징은 옛 당나라 건물의 양식과 같은 향수 어린 디자인에 있으며, 바닥은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 등 사계절의 전통 꽃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방의 가구들도 대체로 향수적인 분위기입니다. 오래된 주석 달력, 오래된 전화기, 오래된 알람 시계, 오래된 침통 등을 볼 수 있는데, 매우 매력적이며 기본적인 시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놀라운 점은 TV에서 넷플릭스를 볼 수 있다는 점인데, 꽤 좋습니다.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고 가성비가 좋아서,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