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싼값에 그냥 별생각 없이 예약 했는데 완전 비추.
청결함에 완전 무딘 거의 호텔 들어오시자마자 잠드시는 분에게만 추천할게여..
저도 그리 깔끔하진 않은 성격인데
저는 엄마랑 둘이 갔는데 남자 짧은 머리카락이 화장실에서 보이고 모기도 아닌 날아다니는 벌레가 제 다리를 첫날 다섯방을 물어서 너무 가려웠어요
직원들 서비스는 너무 좋아요
챙겨주려하고 물어보고 제가 맥주를 사겠다하니 공짜로 3캔을 그냥 줬어요 ㅋㅋ 먹으라고 ㅋㅋ내가 주는 선물이라고
어메니티 라고 할것도 없고 ㅠ 샴푸 ㅇ린스 있지만 쓰기싫게
생겼고요
아무튼 방은 넓고 깨끗하지는 않지만 특유의 동남아 향 엄청 나오. ㅠ
들어가자마자 코곯고 쓰러지시는 분들에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