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니아 부티크 호텔 & 스파 후기

수영장 아담하지만 사진이 아주 예쁘게 나오고 아이들 놀기에 딱좋은 깊이여서 좋았어요 침구도 깨끗하고 에어컨도 잘나오고 물도 잘 나오고^^ 다만 조식이 살짝 아쉬웠지만 직원분들 모두 친절해서 좋았어요

호텔 객실이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나중에 지인중에 호이안 여행 계획이 있는 분이 있으면 적극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조식 깔끔하고요 직원분들 다 친절합니다 ㅎ 바로옆에 24시간 마트있는데 바코드찍어서 가격재대로주는 곳이구요 걸어서 가면 바닷가쪽은 멀긴하지만 나름대로 괜찮은 거리였습니다. 한국식처럼 깔끔하게 잘되있구요 깨끗합니다 숙소추천해요 근데 아쉬운점이 제가묵엇던방은 티비가안됫어요 ㅠㅠ

가격대비 괜찮은데 가고자하는 곳과는 좀 거리가 있다 그리고.손님들이 올린 사진중에 수영장이 있어서 선택을 했는데 수영장이 없어서 많이 아쉬웠다

7월말~8월초 극성수기때 3박을 묵었습니다. 사실 리뷰도 별로없어서 걱정많이했는데요. 결론은 만족입니다. 1. 위치 - 안방비치까지 걸어서 15~20분(낮에는 무리고 밤에는 걸어다닐만합니다. 어차피 밤에는 그랩안잡혀요), 탄탄비치?까지는 5분이면 갑니다. 개인적으로 해수욕하기엔 탄탄비치가 더 좋았어요. 구시가지까지는 그랩으로 다니면되지만 나오는게 밤에 오는게 안잡히고 잡히더라도 비싸니 참고하세요. 2. 시설 - 객실은 생각보다 크지않습니다. 근데 뷰가 미쳤습니다. 꼭 오션뷰로 예약하세요. 날좋으면 밖에 보는것만으로도 힐링됩니다. 은근히 바다도 가까워서 진짜 오션뷰느낌납니다. - 청결도는 보통? 정도입니다. 묵는 기간동안 다른건 다 괜찮았는데 작은 개미들이.. 계속 나왔습니다. (그것때매 객실 별하나뺌) 그래도 동남아인 점/4성급인것과 가격을 고려했을때 따로 컴플레인 걸지않고 그냥 기피제만 뿌렸습니다. 단, 욕조는 조금 불편합니다. 저희는 한번도안썼습니다. - 조식은 평타입니다. 평일에는 코스요리주고, 주말에는 뷔페로먹었습니다. 나쁘진않았어요. 이가격에 뭐 5성급 요리를 기대하는건 ㅋㅋ - 수영장은 아담합니다. 한 3팀까지는 이용가능할거같은데 그이상은 서로 눈치보면서 이용해야할거같네요. 선배드, 타올 무료입니다. 3. 서비스 - 아주 만족합니다. 데스크 포함해 마주치는 모든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고, 영어로 소통도 문제없었습니다. 연박이었는데 둘쨋날 아침에 청소하시는분이 체크아웃 언제냐고 물어서 당황하긴했는데, 데스크에 이야기하니 더이상 문제는 없었구요. 마지막엔 다같이 사진도찍었어요 ㅎㅎ - 다만 아침에 청소를 좀 일찍부터하시니 소리에 민감하신분들은 참고하면 좋을것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정말 좋은경험이었구요. 물론 5성에 비해 객실, 방음, 기타시설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위치, 가성비, 뷰가 모든걸 용서해줍니다. 호이안으로 다시온다면 재방문의사있음!

호텔은 아름답고 깨끗하며 열정적이고 사려 깊은 환영 스타일로 국제 표준을 충족합니다. 리셉션 직원은 친절하고 정중하게 말을 해주었습니다. 방에 방음만 조금이라도 된다면 훨씬 좋을 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 밖에서 청소 직원의 말을 듣는 것이 조금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나머지는 매우 괜찮습니다. 호이안에 올 기회가 있으면 한 번 더 들르겠습니다. どуもありがとございました。

최고의 호텔! 해변과 가깝지만 조용한 위치에 있으며, 사랑스러운 직원, 아름다운 객실, 호이안 최고의 호텔!

호텔은 귀엽고 따뜻하며 나무가 많습니다.

워터 스폿이 있는 멋진 해변, 작고 멋진 수영장과 매우 가깝습니다.

아테네 나는 이 곳을 6박 동안 예약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나는 그것이 영혼 없는 호텔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실망했습니다. 분위기 완전 제로. 리셉션 공간은 Drs 대기실처럼 느껴집니다. 그들은 DC를 예약하면서 레스토랑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와 같은 일은 없다. 그들은 단순히 피자와 파스타 메뉴를 객실에서 제공합니다. 이것은 현장에서 만들어져 객실로 배달됩니다! 선택은 최악입니다. 네거티브 ; 호텔이 주장하는 바에도 불구하고 레스토랑이 없습니다. 또한 바도 없습니다. 아침 식사는 오전 10시까지만 제공됩니다. 객실 내에서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호텔 객실 가구가 너무 오래되었습니다. 호텔의 공용 공간이 매우 오래되었습니다. 호텔 주변은 쓰레기로 뒤덮인 보기 흉한 관목지입니다. 직원 영어를 할 수 없습니다. 문이 안쪽에서 잠기지 않았습니다. 위치는 야시장과 강에서 15분 거리에 있으며, 걷기에는 너무 멀습니다. 호텔 위치에는 아무것도 없고 상점, 카페, 레스토랑도 없습니다. 먹고 싶다면 택시를 타고 관심 있는 곳까지 15분 정도 이동해야 합니다. 아니면 방에서 한심한 피자 메뉴를 맛보세요. 어느 날 저녁 나는 택시를 타려고 애쓰다가 비를 맞으며 자전거를 타고 호텔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에어컨은 벽에 걸린 장치이므로 밤에 제어 장치를 변경하려면 일어나야 합니다. 리모콘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방음 시설이 없어 아침에 모든 가정부들이 복도를 오가며 소리치고 물건을 옮기는 소리가 들립니다. 대부분의 경우 리셉션 데스크에는 직원이 전혀 없습니다. 긍정적인 점 목욕이 훌륭했습니다. 침대가 편안하고 WiFi가 잘 작동합니다. 수영장 공간이 좋습니다. 퇴실할 때 그들은 세탁물 가방이 없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참석할 회의가 있었는데 그들은 계속 저를 붙잡아 방을 들여다 보거나 어떻게든 찾기 힘든 세탁 가방을 찾으라고 주장했습니다. 결국 나는 회의에 늦지 않기 위해 가방 값으로 200동을 지불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나는 바, 제대로 된 레스토랑이 있고 구시가지까지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훨씬 더 현대적인 객실, 멋진 수영장 공간, 욕조도 있는 오디세이에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가격!

6박 숙박했습니다. 리셉션 직원 Trinh과 Phoung은 호텔의 크레딧입니다. 우리를 볼 때마다 매우 친절하고 웃는 얼굴로 여행 예약, 먹을 곳, 할 일, 베트남 주변의 다음 여행에서 머무를 장소에 대한 조언을 도와주었습니다. 멋진 뷔페식 아침 식사, Sau도 매일 아침 매우 도움이 되고 수다스러웠습니다. 해변까지 도보로 5~10분 거리, 무료 자전거 이용 가능, 호이안 구시가지에서 택시로 이동 가능(그래도 충분히 저렴함)

나는 해변에 호텔이 필요한 사람에게 Athenia 호텔을 충분히 추천할 수 없습니다. 안방 해변까지 걸어서 갈 수 있고 호이안 시내 중심까지 차로 약 10-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고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호이안 갈때마다 여기서 묵을거에요

이 호텔이 가치가 있기 때문에 이 리뷰에 대해 여행 고문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내 파트너와 나는 3 박 동안 Athenia 호텔에 머물렀고이 장소에 대한 모든 것을 좋아했습니다. 호텔은 무료 자전거 이용을 제공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문제 없이 해변이나 오래된 호이안까지 쉽게 자전거를 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밤에 호이안의 주요 거리에서 조용한 호텔로 돌아올 수 있으면서 우리가 관심있는 모든 지역에 탈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가까웠기 때문에 위치는 이상적이었습니다. 객실과 모든 시설은 매우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었으며 베트남에서의 2.5주 동안 가장 편안했습니다. 전체 경험이 우리에게 눈에 띄었지만 직원들은 매우 예외적이었습니다. 다들 너무 친절하고 예의 바르고 항상 웃으면서 인사를 건넸습니다. Trinh와 Phuong에 대한 특별한 언급. 이 숙녀들은 우리가 머무는 동안 너무 사랑스럽고 매우 도움이되었고 수용적이어서 우리가 여기에서 얼마나 잘 대우 받았는지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것을 사랑. Hoi An을 여행하는 사람에게 100% 추천합니다!! - 그레이스와 잭

나와 내 친구는 1박 동안 아테네 호이안에 머물렀다. 방은 매우 크고 아름답습니다! 직원은 매우 귀엽다! 조식 뷔페 맛있었어요! 호텔은 여전히 바다 근처에 있습니다 ❤️❤️ 다음 호이안 여행으로 다시 돌아와서 아테나를 선택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