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 하우스 사이공 – 서비스드 아파트먼트, 빈홈스 센트럴 파크 후기

Thuong님 진짜 최고였어요~ 문의할 때마다 바로바로 답장 주시고, 덕분에 너무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아파트 위치도 완전 좋아요, 필요한 건 다 근처에 있구요. 진짜 추천드려요! 다음에 또 올 일 있음 무조껀 여기 다시 예약할 거예요 ㅎㅎ

위치,시설, 가격 최고 설 연휴여서 그럴까? 수건이 부족해 연락했지만 소통이 원할하지 못했다

이 숙소는 큰 아파트 단지 안에 있어서 정말 편했어요. 근처에 슈퍼마켓, 식당, 카페, 심지어 빈컴 센터 몰도 있어서 뭐든지 가까웠어요. 그랩 타고 1520분이면 1군까지 가서 관광지들도 쉽게 갈 수 있구요. 숙소는 에어비앤비 사진이랑 똑같았고 필요한 어매니티도 다 있었어요. 호스트 Thuong도 연락 잘 되고 얘기하기 쉬웠어요 진짜 괜찮았슴다!

명성에는 맞지 않는 가격과 서비스로 많이 실망스러웠던 숙소였습니다. 장점으로는 먼저 주변 인프라가 굉장히 잘 구축되어 있으며 안전 상에도 문제가 전혀 없어 이동 수단 없이도 모든 생활이 가능하여 시간 및 교통에 대한 비용 부담이 전혀 없었으며 묵었던 방을 제외한 나머지 시설은 정말 쾌적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건 숙소 외적인 부분에 대한 장점일 뿐 하기 단점들로 인해 많은 불편함으로 여행의 질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첫번째로 체크인 시간에 도착하여 담당자에게 연락을 했지만 약 30분 동안 연락이 안 되어 바쁜 것이라 생각하고 이해하려고 했으나 어떠한 양해나 사과가 없어 기분이 매우 언짢았습니다. 둘째로 시설 문제가 심각했습니다. 물 수압은 굉장히 낮았으며 수질 또한 최악으로 챙겨간 샤워기 필터가 단 한 번의 샤워로 갈색으로 변했습니다. 그리고 에어컨은 타이머 기능도 작동하지 않아 10분 주기로 자동 Off되었으며 내부에 개미가 많아 위생적으로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각국에서 오는 여행자들로 인해 100% 관리가 어렵다는 것은 당연히 이해합니다. 다만 건물의 명성 및 관광객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담당자의 응대력과 내부 시설 관리 및 청결에 많은 신경을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건 전부 괜찮아도 주방에서 쥐 출현으로 1점도 아까움. 추가 문제점 화장실 더럽고, 변기도 망가져서 샤워기로 물뿌리면서 같이 내려야 겨우 내려감. 샤워부스안에 샤워용품 거치대 없어서 바닥에 내려 놓고 써야되는건 크게 불편하지 않지만 역시나 배수 안됨. 수건 이틀에 한번 보충. 청소 3박에 한번. 휴지 개인구매. 방 전등스위치 망가짐. 거실등 어두워서 주방등 키면 주방후드 같이 켜짐..엄청 시끄러움. 14시 체크인인데 스텝이 20분 늦었고, 약속장소의 아파트는 스텝 사무실이라는 황당한 대답을 하면서 7~8분 거리의 다른 동으로 이동. 그와중에 34도의 뜨거운 날씨에 가방메고 도보로 이동.

최고의 숙소입니다. 호스트의 응대가 친절하고 빠르고 정확해요. 세탁 서비스 업체도 물어봤는데, 직접 가져가서 세탁하고 문앞까지 보내줬어요. 비용도 배달 K보다 50% 정도 저렴했어요. 호치민시에 자주 오는데, 랜드마크 81 근처 숙소로 강력 추천합니다. 이번 달 말에 다시 호치민에 와야 하는데, 여기서 또 묵을 계획이에요!

아파트가 깨끗하고 편리하고 잘 관리되어 있어요. 전에 머물렀던 아파트보다 조금 더 나은 것 같아요, 거기도 Thuong이 호스팅한 곳이었는데요. Thuong은 정말 좋은 호스트예요, 친절하고 응대도 빠르고요. 이 지역에 있는 다른 아파트들에 비하면 가격이 살짝 비싼 편이긴 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서비스가 좋아서 다음에도 또 묵을 의향이 있고,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할 만해요

출장 중에도 이용하고 여행으로도 여러 번 왔지만 여기는 정말 최악입니다. 룸도 예약한 시설과 완전 다릅니다. 2박 3일 동안 10명 머물면서 청소 및 수건 챙겨 달라고 예약 시에도 당부를 했고 첫날 밤 혹시 몰라 호스트에게 연락을 수십 번 했는데 받지도 않고 너무나 안일하게 대처를 합니다. 결국 다음날 퇴실 한시간 남기고 개인 사정이 있어 연락도 못 받고 수건도 못 챙겨서 미안하다고 하네요. 말도 안되지만 사람 같고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망할 호스트 덕에 10명 모두 마트에서 수건 돈 주고 구입해서 사용했습니다. 에어컨이 나오지 않는 숙소를 정해줘서 10명이 그 많은 짐들을 챙겨서 다른 숙소 이동을 했고. 호스트의 안이한 대처로 예약도 4룸 예약을 했는데 룸 3개 있는 곳으로 처음에 방 배정을 해 주질 않나 소 끌려 다니는 것처럼 고생 엄청 했습니다. 정말 최악입니다. 이런 호스트는 절대 이용하지 마세요. 다른 선의의 피해자가 생길 것 같아 글 남깁니다. 사진 참고해서 사기 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Thuong 호스트 진짜 최고였어요. 우리랑 자주 연락하면서 체크인해주고, 아이들이 근처 유닛에서 수영할 수 있게 도와주려고 일부러 신경 써줬어요. 한 주 중간에 청소도 해줬고요. 딱 하나 어려웠던 점은 매트리스가 아주 단단한 라텍스 타입이더라고요. 이건 개인 취향이긴 한데, 저랑 남편은 좀 불편했어요. Thuong이 추가로 베개랑 쿠션 챙겨줘서 좀 나아졌지만, 예약하기 전에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커뮤니티 분위기도 좋았어요. 애들이 놀이터 완전 좋아했는데, 특히 길 건너 해적 테마 놀이터는 완전 최고였어요. 새해 전야에는 강 위로 불꽃놀이도 볼 수 있었는데, 진짜 멋졌어요!

모든것들이 좋았습니다 시설이 좀 오래되어 에어컨은 소음이 심했고 세탁기는 너무 작아서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았습니다 시설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보안은 철저 시설도 그리 나쁘지 않음. 위치가 좋아요. 엘리베이터가 속도가 너무 늦어서 그것이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에요.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주변에 편의시설도 많고 산책할 수 있는 공원도, 랜드마크81에 식당도 많습니다. 방의 청결상태도 만족합니다.

이 아파트는 쇼핑몰과 1구역 근처에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도보로 2분 거리). 근처에는 슈퍼마켓, ATM, 심지어 베이커리도 있습니다. 호스트는 매우 빠르게 응답하고, 또한 매우 도움이 되며 유연했습니다. 오후 시간대에는 엘리베이터가 다소 붐비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아파트에 머무는 것을 추천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만나서 아파트먼트를 이용했어요 위치는 굿ㅊㆍㅇ결은 야간미흡.시설도.그래서 다른곳도 이용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