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 7월 9일 까지 총 5일 동안 머물렀습니다.(시티뷰)
1.위치 : 호텔 위치는 너무 좋아서 통일궁 ,벤탄시장, 사이공스퀘어, 사이공중앙우체국. 핑크성당, 노트르당 대성당(공사중)등 도보 10분내 가능합니다.
2.조식 : 조식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대체로 깔끔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쌀국수, 오무라이스 등등)
3.수영장 : 대체로 사람이 없고 수질도 양호 했습니다.(가격대비 만족)
4.룸서비스 : 귀찮거나 대충먹고 싶으면 이용하세요.(가격대비 가성비는 꽝입니다.)
5.편의시설 : 호텔내 안마, Bar?가 있는듯 하니 이용은 안했고,5분 도보거리에 음식점,술집, 편의점(미니스톱) 등은 있습니다.
6.내부시설 : 오래된 호텔이나 내부는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침구류, 타월, 일회용품,금고, 우산 등)
7.방음 : 저는 시티뷰 6층에 머물렀는데 일단 방음은 포기 하세요.10시 정도 까지 음악소리 들리고 새벽에 공사하는 소리도 아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8.수압 : 한국의 아주 빵빵한 수압 생각하시면 안됩니다.그낭 샤워할때 열 안 받을 정도의 수압세기 입니다.
9.기타 : 대체로 직원들은 친절, 음식 배달시 1층 까지 받으러가야 됩니다.(가끔 직원이 갔다주는 경우도 있음),작은 생수 2개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일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