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지금의 와이프와 애인사이였을때
투숙하고 크리스마스 파티도했던 추억이많은 장소였습니다.3년전의 서비스는 정말좋았는데
이번의 방문으로총5일을 지냈지만 최악의 서비스 조식
비싸기만하고 딸랑 쌀국수 만동도안하는 저가음식내오고
가운은 구멍이송송난 오래된옷을주고 서비스도 최악!
가격은비싸고! 한국사람이라고 바가지만 씌우고
추억의 장소였던 호텔이 3년이지난 지금
최악의 장소가되었습니다. 와이프와 저는 다시는 그곳을 가지않을 것이며 한국인을 상대로 사기치고 돈을 뜯어내려는 호텔직원들을 보고 싫망했습니다
외관상만 좋아보이고 호텔안은 먼지도 많고 최악의 저가호텔보다도 못한곳입니다!
한국인들이 이곳에 묶으신다면 전 말리고싶습니다.
절대 비싼돈주고 여기가지마세요 최악입니다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