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des Arts Saigon Mgallery Collection 후기

처음 방문해 낯선 호치민에서 정말 친구같은 호텔을 만난 것 같았어요. 1.트립닷컴을 통해 예약한 뒤, 호텔로 궁금한 점이나 요청사항을 보내면 바로 피드백을 주어서 궁금증을 빨리 해결할 수 있었어요. 2.방문한 날 로비에 들어서자 세미나가 있는날인지... 사람이 엄청 많아서 서비스가 엉망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와~ 프로페셔널한 직원들 때문에 감동했어요. 투숙객들의 얼굴을 기억해주고 불편한 점이나 필요한 것들에 대해 계속 점검해주어서 무척 고마웠어요. 프런트 직원분들도 강아지도 너무 예뻐해주고 하우스키퍼 분들도 수시로 물을 채워주러 오셨어요. 3. 필로우 주문 서비스 낮선 곳에서 잠자리가 불편할 수도 있는데...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베개의 강도, 모양 등을 주문해서 사용할 수 있었어요. 전 안고 잘 수 있는 베개를 주문했어요. 많은 곳을 여행해 보지 않았지만 이런 섬세한 서비스에 또 한번 감동했어요. 4. 도어맨의 친절 주로 그랩을 타고 다니다가 처음으로 승차거부를 당해서 당황하고 있었는데, 그 광경을 목격한 도어맨이 "너네 지금 승차거부 당한거야?" 라며 대신 화를 내주시더라고요... 그러면서 택시를 바로 잡아주었어요^^ 친절에 감사해요. 5. 객실 바닥 여행을 다니다보면 객실의 바닥이 카펫인 곳이 많은데, 예쁜 헤링본 패턴의 마룻바닥이 유럽 감성을 느끼게 정말 예뻤고 훨씬 위생적으로 느껴졌어요. 6. 조식당 음식의 가짓 수는 많지 않지만 음식 하나하나 맛있었어요. 에그베네딕트 정말 맛있고, 과일도 수시로 종류가 바뀌어 나와요. 요거트도 꼭 챙겨 먹어야 해요^^ 7. 소셜클럽 이 호텔의 소셜 클럽은 현지인들에게도 무척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객실의 작은 문제가 있었는데, 소셜클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주셔서 이용해보았어요. 이런 칵테일 바 같은 곳을 잘 이용해보지 않아서 직원분께 이것저것 귀찮게 물어봤는데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쿠톤활용도 잘 할 수 있었어요. 친절하게 응대해주셨는데... 안경 쓰신 남자직원분 이름을 기억해두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8. 체크아웃 후 사워실 이용 다른 이용객이 체크아웃 후에 사워실 이용하도록 배려받았단 리뷰를 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물어봤는데 너무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상쾌하게 비행기를 탈 수 있었어요. 진짜 이런게 투숙객들을 감동하게 하는 포인트인 것 같아요. 9. 매니저님과의 대화 비행기 시간 때문에 호텔에서 제공한 바우처를 모두 사용하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그걸 어떻게 아시고는... 다음에 꼭 방문해달라고 하시더라고요. 당연히 우리 일행은 호치민에 방문한다면 이 호텔에 머물겠다고 했어요. 돌아오는 비행기에서도 우리는 이 호텔에 대해서만 얘기했어요. 다시 만나게 될 날을 기대해요... 이 호텔에서 보낸 시간은 정말 행복했어요.

모던하고 깔끔한 호텔 침대가 넓음 책상쪽에 거울이 없어서 세면대에서 서서 화장해야함 샤워하면 밖으로 물이세서 바닥이 물바다가 됨 드라이기 파워 아주 만족 객실 슬리퍼가 귀여움❣️

룸도 깔끔하고 잘 정돈되어 있어서 혼자 묶거나 커플이 묶기 좋아요. 무엇보다 소셜클업 루프탑바에서 보는 호치민 뷰가 포인트!

위치는 별로 호텔은 작아서 사람이 조금 많이 오면 시장분위기입니다. 리셉션 불친절하고 체크인에 융통성이 너무 없어 기다려야 했다. 피트니스, 수영장 작고 시설이 열약하다. 다만 방는 깨끗하고 침대 , 가운 등 호텔내부에는 비교적 수준이 있다. 5성급 호텔치고는 작다.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호텔 구석구석이 예술적이고, 서비스 수준도 높으며, 직원들은 매우 정중하고 고객을 잘 돌봐줍니다. 호치민에 다시 방문한다면 다시 묵을 것입니다.

d3 근처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객실 크기가 적당하고 근처에 편의시설이 있어 편리했습니다.

서비스는 좋습니다. 일찍 도착해서 얼리 체크인을 해주었습니다. 짐도 도와주었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했고 가격대비 성능비가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위치는 괜찮은데, 방이 놀라울 정도로 작습니다. 가격 대비 가치가 전혀 없습니다. 머리가 큰 것 같은 느낌

훌륭한 숙박이었습니다. 아침 식사, 편안한 침대, 아늑한 환경. 하지만 방음이 좀 약했습니다. 문을 여는 소리가 간헐적으로 들리고, 거리에서 나는 소음도 들립니다.

객관적으로 말하면 호텔의 위치가 좋고 하드웨어와 건강 상태도 좋습니다. 서비스는 두 가지 범주로 나뉩니다. 대부분의 젊은 남성과 여성 웨이터는 매우 따뜻하고 친절합니다. 하지만 나이든 여성 직원들은 좀 더 나쁩니다. 다소 오만한 태도와 낮은 효율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호치민에서 만난 최악의 호텔 경험임에 틀림없습니다. 나는 호텔이 나이든 여성 직원들의 일하는 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진심으로 제안합니다. 안타깝게도 체크인할 때 리셉션 직원의 태도가 좋지 않아 이 호텔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첨부한 사진에 보이는 것이 바로 그 것입니다.

단순하지만 좋은 호텔. 서비스 수준에 비해 약간 비쌀 수도 있습니다

환대가 매우 좋았습니다.

매우 좋은 호텔이고 위치도 좋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 강력 추천

현지 스타일을 경험하고 싶어서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호텔은 작고, 공간의 향기가 꽤 좋고, 프론트 직원이 매우 품위 있고 예의바르며, 처음 경험이 꽤 좋습니다. .. 그런데 방에 가보니 정말 더럽더군요. 5성급 호텔의 베개가 이정도일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2번째 방으로 옮겼습니다. 방에 물과 곰팡이가 너무 강해서 세 번째 방으로 옮겼습니다. 세 번째 방의 베개는 여전히 더러워졌습니다. 이 기간 동안 웨이터는 계속 사과했고 서비스 태도는 매우 좋았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호텔은 위생이다! ! ! 이틀 동안 묵으면서 이 호텔의 경영진이 매우 서비스 정신이 뛰어나다는 것을 느꼈지만, 호텔 도어맨은 우리가 오는 것을 보고, 우리를 바라보고, 돌아서서 우리를 보지 않는 척했습니다. 이틀간 묵었는데 차문을 거의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첫날 침대를 거절하고 배달해 준 과일은 매우 훌륭했지만, 다음날 밤에 돌아왔을 때 아무도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방 전체가 썩은 과일로 가득했어요. 냄새 때문에 프런트에 전화해서 청소를 도와줬는데 알고보니 그냥 문앞에 놔뒀더라구요. 위생적인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1,000+ 가격의 가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