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머물다 왔는데 약간의 미흡한 부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만족스러웠어요. 부이비엔에서는 거리가 조금 있지만 그래도 번화가에 있음
리뷰어
혼성 도미토리 (침대 12개 중 1개)
투숙일: 2024년 9월
개인
리뷰 6개
4.2/5
아주 좋음
작성일: 2024년9월5일
도미토리에 머물렀지만
귀중품 보관함 사물함이 크고 살아났습니다.
카드 키로 입실되므로 보안면도 안전합니다.
다만, 샤워실에는 옷을 넣을 공간이 없기 때문에 거기만이 신경이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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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ziq
투숙일: 2022년 8월
개인
리뷰 2개
2.5/5
작성일: 2022년8월24일
이불 아래에 머리카락이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잠시 누워 있으면 몸이 몹시 간지럽다(After Shower) 문틈으로 엿볼 수 있다.
이불/침대시트 교체를 요청하셨습니다. 직원들은 그들이 변화를 도울 동안 나가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왔는데 여전히 같은 상태입니다.
옥상은 밤에 문을 닫습니다.
어울릴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 없음. 최상층에 머무르면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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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ziska97
트윈룸
투숙일: 2024년 11월
친구와 여행
리뷰 6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11월29일
Really friendly staff, great location. Would definitely stay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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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투숙일: 2023년 2월
커플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3년2월17일
호치민 중심가에 있는 매우 스타일리시한 호텔로 가격이 매우 합리적이며 직원들이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객실은 작지만 매우 기능적이며 많은 방문이 도보 거리 또는 택시로 짧은 거리에 있습니다 :)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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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투숙일: 2022년 6월
개인
4.0/5
아주 좋음
작성일: 2022년6월12일
이 호스텔은 모든 기본 편의 시설을 갖춘 1군에서 가장 좋은 호스텔이며 시장과 식당을 쉽게 걸을 수 있습니다. 깨끗한 기숙사와 깔끔한 화장실. 입구에 좋은 좌석과 음료가 있는 멋진 카페가 있습니다. 1인 여행객에게 추천하는 호스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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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투숙일: 2022년 12월
개인
1.0/5
작성일: 2022년12월9일
내 인생 최악의 호스텔! 객실은 다른 사진과 다릅니다. 매우 더럽습니다. 이층 침대는 끔찍합니다. 조명이 들어옵니다. 모바일을 지원할 것이 없으며 조명과 플러그가 매우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실내는 매우 덥습니다. 공용 공간, 바는 매우 비싸고 위치가 좋지 않으며 한적한 거리에 있습니다. 다른 호스텔에 갔기 때문에 일찍 체크아웃했는데 나쁜 리뷰를 쓰는 것을 막기 위해 체크인을 한 적이 없는 척했습니다.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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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투숙일: 2022년 6월
기타
1.0/5
작성일: 2022년6월19일
3박 4일 동안 호스텔에서 지내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쾌적하지 않았습니다. 1. 여자 기숙사 문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여러 번 항의했지만 수리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중 누군가가 외출할 때 밖에서 문을 두드려야 했습니다. 내 침대는 문 가까이에 있었다. 그래서 그럴 때마다 잠에서 깼다. 2. 사물함 열쇠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사물함 열쇠 8번과 침대 5번을 주면서 사물함 열쇠 8번을 사물함 8번에 쓰라고 하더군요. 사물함 8번을 시도했는데 직원 가방 하나가 놓여 있었습니다. 나는 사물함이 가득 찼다고 그들에게 말했다. 그런 다음 그들은 나에게 침대 5를 준 것처럼 사물함 5를 사용하라고 말했습니다. 작동했습니다. 같은 열쇠로 5번과 8번 사물함을 열었습니다. 한심합니다. 따라서 어떤 사물함이 어떤 열쇠를 사용하고 있는지 신뢰할 수 없습니다. 3. 다음날 기숙사에서 도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누군가 내 룸메이트 중 한 명의 큰 짐에서 전자 제품 몇 개와 돈이 가득 찬 시종을 훔쳤습니다. 그녀는 돈이 없었습니다. 그 이후로 나는 사물함이나 호스텔에 있는 사람을 믿지 않았고 사물함(주요 문제 때문에)이나 침대(누군가가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에 둘 수 없었기 때문에 (화장실에서도) 내 물건을 어디든 가지고 다녔습니다. 밖으로). 4. 일부 샤워실에 물이 고였습니다. 목욕을 마치면 수영장처럼 변했습니다. 정말 시설 개선이 필요합니다. 5. 담요를 주지 않았다. 나는 데님 바지와 재킷을 입고 자야했습니다. 리셉션에서 물어보니 영어를 못한다고 하더군요. 나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호스텔을 피하라고 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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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투숙일: 2024년 9월
기타
3.0/5
작성일: 2024년9월29일
Main issue = the noise level from the bar downstairs. Bathrooms are spread out through the floors, and lockers are big. space is very air conditioned, every time the door opens and closes though (with a loud electronic key beeping and buzzing) the noise definitely woke me up multiple times throughout the night and early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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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투숙일: 2024년 7월
기타
1.0/5
작성일: 2024년7월1일
I had a pretty horrible experience during my 2 days here. This is an unsafe place, I lost my laptop, a cosmetic bag, and a crossbody bag. They couldn't check the camera because it was placed in a hidden location from my room door. Housekeeping arbitrarily threw items on the guest's bed without notifying the receptionist. I requested to move the bed and the receptionist agreed but did not update the hotel system and let another guest take that 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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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투숙일: 2024년 4월
커플
1.0/5
작성일: 2024년4월6일
WARNING: ROBBERS AT THIS HOTEL! My experience at this hostel was a nightmare. Not only was I robbed of €150 from my suitcase during room cleaning, but the receptionist's poor english made it impossible to effectively communicate my concerns. When I tried to address the theft, the staff dismissed my complaint, insinuating that previous guests had lost their money elsewhere. In addition to this, despite booking a deluxe room with a deposit safe, I was assigned a substandard room with malfunctioning air conditioning that leaked water. After requesting a room change, I was offered a deluxe room, conveniently without a deposit safe as advertised. Coincidence? I think not. To make matters worse, the hostel's appearance in the photographs does not reflect reality. The establishment is worn-out, neglected, and unclean. Overall, the lack of security measures, coupled with unprofessional staff and false advertising, make this hostel an absolute disappointment for any traveler!!! BE CARE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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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투숙일: 2024년 3월
개인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3월19일
I had a wonderful stay at 9 Hostel and Bar, Ho Chi Minh City. The staff was super friendly and I really liked the atmosphere in the lobby. The hostel is located perfectly in the middle of District 1. Couldn't be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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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투숙일: 2023년 11월
커플
1.0/5
작성일: 2023년11월10일
12 people forced to evacuate our dorm due to a disgusting bed bug infestation. Staff were aware of the infestation the day before and did not inform any of the guests. When we found out (from other guests, not the staff) it was 11:30pm so there was almost no time to book a new place for that night. We were not offered any solutions other than to ‘sleep in the beds with the bugs’ or leave and find somewhere else to sleep ourselves. The manager sent her boyfriend over when we wished to speak with her, and the boyfriend was hopeless. He did not work there so had no authority to offer us any refunds/ solutions. Not been refunded nor reimbursed for the other hostel. Staff did not seem to take an infestation like this seriously. My boyfriend and I covered in bites. We have had to wash all of our clothes but not convinced we are rid of them since we are backpackers and they could be in our bags too. Av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