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과 함께 떠난 여행!
1. 위치: 정말 좋았습니다. 벤탄시장, 사이공스퀘어, 통일궁, 우체국 등이 2km안에 다 있어요
2. 청결도: 청결하고 매일 방 정리도 잘 해주셨습니다.
3. 서비스: 다 좋았는데 저는 "점심 또는 저녁 제공, 발마사지" 추가 옵션으로 갔었는데 2일 묵었는데 식권은 한장만 나와서 둘이 나누어 먹고, 발마사지는 받은 후 후기작서류를 주셨
는데 아래에 팁 적는란이 있어 불편했습니다.
옵션은 제가 돈을 추가하여 받은 사항인데 그냥 공짜서비스 받는 것 같은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다른분들은 옵션 추가하지 않으시길...
4. 시설: 전체적으로 조금 낡았으나 관리가 잘 되어있었습니다.
다만 건물이 오래되어 방음이 잘 되지않아 밤에 잘때 외부소음이 좀 심하게 들리네요!
나름 즐겁고 편한 여행이였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의사 있으며 그때는 옵션없는 일반 예약으로 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