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8~22일까지 아이2과 함께 편안하게 머물다 왔습니다~~^^
매일바뀌는 조식도 좋았고~무료스낵 바와 음료.맥주.우유.빵 맛있는것들이 24시간 무료라 더 더욱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일하시는 직원분들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제시카" 라는 직원분께서 저희아이들에게 너무 잘해주셨고 또한 마지막 날 제시카 분께서 쉬는날이라 얼굴도 뵙지못하고 체크아웃 하였는데 아이들에게 편지를 남겨주셔서 너무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이 아직도 제시카언니를 이야기하며 좋아해요~
정말 즐거운 추억 뜻깊은 가족여행이 되었습니다~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여 인사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