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사이공 부티크 호텔 후기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했어요. 그리고 조식도 넘 맛있어서 매일 챙겨먹었네요. 쌀국수 오믈렛등 주문 즉시 조리되서 테이블까지 서빙해줘요. 1일 1쌀국수오믈렛 했네요 ㅎㅎ 메뉴도 조금씩 매일 다르게 나와요. 그리고 커피맛집!!! 구지 나가서 사먹지 않아도 돼요~~ 수영장은 작지만 물놀이 하려고 했는데 비가 오니 썰렁해서 하지 않았어요 ㅎ 호치민은 식도락 여행이 목적이니까^^ 먹으러 돌아 다녔네요~ 그리고 수질이 좋지 않다보니 이번엔 샤워기 필터도 챙겨갔는데 이게 무슨일인가요, 4일 동안 사용했는데 깨끗해요 ㅎㅎ 호텔 자체적으로 수도관 공사를 잘했나봐요!! 필터 수기 올립니다! 위치도 좋아요. ^^

진짜 짜증너무 많이 났어요 들어가자마자 로비 에어컨도 안틀어줘서 겁나 덥고 망고랑 잭푸릇 과일 좀 사서 시원하게 먹으려고 했더니 경비가 망고랑 잭푸릇 먹지말라고 뭐라하고 하 진짜... 그리고 다시 돌려주는 예약금도 우리나라돈으로 오만원리나 되는데 카드 안되고 무조건 현금으로만 내라고 하면서 프론트 여자 직원 표정 진짜 하.... 큰소리로 뭐라뭐라 하고 어쨋든 하고 올라가서 다시 직원한테 왜 망고 못먹냐 물어봤더니 이번에는 망고는 되고 잭푸룻은 안된다고 하네요 .... 진짜 뭐임............ ? 근데 옆에 외국인(서양인) 은 봉다리에 과일 많이도 가져가는데 확인도 안하더라구요^^ 정말 재방문 의사 1도 없고 아 그리고 수영장도 정말 나뭇잎에 뭔 이끼같은.... 먼지에 아휴..... 우리 한국분들^^ 다른곳으로가세요 조식도 진짜 어휴.........!!!!!!!!!!! 너무 화나서 방에서 두리안 먹방하려고 했지만 참았습니다

위치 하나만 보고 예약한거라 큰 기대는 하지않은곳 나홀로여행객에겐 추천 나머진 비추천 보증금 없으면 난처한 달러 및 환전 해가시길... 트립닷컴에는 보증금없다고 나오는데 보증금 있음 5만원~6만원 돈 꼭 챙겨가세요. 샤워기 수압 낮음 씻을때 불편하면. 샤워헤드 하나 사서 가시길 추천드림

수영장이 생각보다 작아요 많이 그리고 조식은 나름 음식이 맛있다 보다는 직원들의 친절함이 최고인듯 먹은거바로 치워주시고 .전 나름 매운거 좋아해서 샌드위치만들어 먹었네요

호텔의 위치가 정말좋아요 걸어서 관광기능한 곳이에요 조싯 뷔페가 너무 맛니고 프론트의 직원들이 너무너무 친절하네요

위치 수영장 좋고 피트니스센터 시설 운동기구 빈약. 아침 조식 평균이하. 깨끗한 침대 뱅 좋다

위치만 좀 괜찮고, 서비스는 별로 인 것 같습니다. 가족 여행 오는 분들에겐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가성비 좋아요.수영장 수질만 좋으면 좋을텐데. 그래도 뷰는좋아서 수영장 이용했어요. 다음에 호치민 간다면 이용할듯

이틀 연속 숙소,수영장 위생 엉망.직원 친절,수영장 크기 5평 이내 크기. 식사 한식이 전혀 없고 해당 층수는 11층.커턴이 먼지 투성이 차라리 커턴을 없애는것이 좋음 수압 좋음. 에어컨 빵빵 가격 대비8.9만원선 다음에는 다른곳을 알아보고 갈 예정입니다

좋더라고요, 한국인이 딱 좋아할 만한 느낌의 호텔입니다. 기본적으로 조식도 맛있고 리셉션은 친절합니다. 참 좋았습니다.

우선 위치가 진짜 최고에요. 혼자여행와서 걸어다니기에 정말 모든곳이 10분 도보거리에 있어요 (벤탄시장, 맛집들, 관광지들, 워킹스트맅, 22Spa, 유주스파, W네일, 콩카페, 스타벅스, 에그커피, 편의점들 등등) 카운터 직원분들이 영어를 잘하시는 편이라 의사소통이 편했습니다. 조식에 포 주문하면 자리로 갖다주시고, 라떼, 커피 전부 맛도 너무 훌륭하고 계속 추가로 가져다 주셨습니다. 방문 열자마자 나는 향기도 좋았고 청소상태 훌륭한편이에요. 유일한 단점은 워킹스트릿과 5분정도?로 가까운 곳에 있다 보니 밤에 음악소리가 살짝 들이긴 하는데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아마 이 주변 호텔 다 비슷할듯 해요. 다음에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가격대비 그냥그래요

위치도 너무 좋았고 친절한 직원 그리고 생각보다 깨끗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조식은 딱 제 스타일에 맞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너무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