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후, 짐 다 풀었는데 직원실수로 방을 바꿔야되는 상황이라 다른 방으로 이동,,,서비스로 체크아웃 오후 3시로 연장해줌.
이튿날, 조식먹고 방에 들어오니 공사소음으로 쉴수가 없었음.
어차피 일정이 있어서 나오긴했으나, 체크아웃하는날까지 스트레스 받아서 매니저호출 공사소음에 대해서 얘기하니, 그때부터 공사멈춤,,,체크아웃 6시로 연장, 공항까지 픽업서비스 받음.
옷걸이 걸어둔 머리수건과 아이폰케이블 룸클리닝후 분실함.
호텔자체는 4인가족지내기 최고임,
호텔직원들 응대미숙함,
대처도 미숙함,
그러나 친절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임.
5층으로 룸 배정받아야 수영장 이용하기 용이함.
늦은시간까지 수영장이용가능한것도 장점.
조식도 가짓수는 적지만, 딱 먹을것만 배치한것도 장점.
7군에서 놀줄 아시면 장점이 큽니다.
1군으로 일정이 많으면 여기 잡으시면 길에서
시간 다 보내셔야 해요...엄청나게 막혀요.
도대체, 옷걸이에 걸어둔 낡은 머리수건은 왜왜왜
가져간건지 아직도 이해가 안됌,,,ㅋㅋㅋ
*조식은 웬만하면 신청하세요.
(비보시티, 스타벅스/맥도날드 블랙퍼스트 드셔야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