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박물관과 벤탄시장 중간에 위치. 두곳 모두 걸어서 10분거리에 위치. 저렴한 가격에 조식 포함이여서 좋았습니다. 저는 싱글룸을 사용했는데 창문과 냉장고가 없었습니다. 맞은편 더블룸은 창문 냉장고 있었습니다. 샤워기 수압 쌔고 따뜻한물도 잘나오고 배수도 잘됐습니다. 에어컨 작동 잘됩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합니다. 단! 청소를 너무 안해줍니다. 바닥도 안쓸고 그냥 쓰레기통만 비우고 어메니티 사용분만 채워주고 끝입니다. 3박내내 욕실 머리카락등등 직접 치웠습니다. 어떤날은 화장실 화장지도 없었는데 채워주지 않았습니다. 3번의 청소팁이 아까웠습니다.
청소상태 빼면 가격대비 괜찮은 숙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