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mark 81 & Vinhomes - Royal Apartment 후기

이런 숙소를 리뷰하게 되었다는게 욕이 나오려고합니다. 최악의 숙소였습니다. 청결 상태는 별 0 입니다. 에어컨에서 먼지가 나오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침대시트는 교환하지 않고 대충 털어서 덥어 놨는지 머리카락, 먼지 뭉치, 신발자국 같은게 보였습니다. 더 충격적인건 샤워기에 곰팡이가 꽉차 있었습니다. 바퀴벌레,개미,거미는 귀여운 수준이 였습니다. 바로 트립닷컴 고객센터에 신고하고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당연하게 거절 당했습니다. 숙소시설은 큰방 문걸쇠 나사가 풀려 있어 문이 닫히지않고 옷장 상단몰딩은 튀어 나와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얼마나 더러운지 한시도 있고 싶지 않은 상태 였습니다. 숙소관리자에게 사진을 보냈더니 저보고 파손했다고 손해배상하랍니다 ㅎㅎ 숙소판매자(***)자신 말만하고 다음날 보자고 하니 연락도 받지 않고 대답도 없습니다. 자신의 숙소는 검사를 받았답니다. 어디서 받았는지 물어 봤습니다. 답변 없습니다. 83세 노모와 11세 13세 두 아이들과 와이프 저 5명 가는 여행으로 밤 12시 30분쯤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너무 더럽고 공기도 좋지 못 해서 밤새 잠도 못 자고 다음날 아침 다른 숙소 예약해서 이동했습니다. 저는 보상이나 환불보다 이 숙소주인이 판매하는 모든 상품을 트립닷컴에서 팔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고객이 숙소에 문제가 있다고하니 손해배상하라고 하는게 숙소를 판매하는 사람이 할 말 입니까?? 사진만 봐도 파손이 아니라 관리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 인데요. 문걸쇠부분은 그냥 나사가 풀려 생긴건데 물어 달랍니다. 숙소에 들어가지 마자 찍은건데 어떤 인간인지 얼굴을 못 보고 왔네요. 옷장위 사진은 습도가 높아 터진거 같은데 어의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찍어둔 사진 몇장 올립니다 처음 들어가서 보이는 부분만 대충찍어서 자료가 적은데요.. 시트와 구석구석 관리가 되지 않아 문제있는 사진은 미리 찍어 두지 않아 아쉽네요. 절대 가지말아야 하는 숙소 1등에 올려드립니다. 지금도 트립닷컴에 저에게 파손을 물어 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유저분들이 같이 응징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트립닷컴의 고객응대는 최고입니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지만 끝까지 상담해주시고 대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대로 여기는 예약하지 마세요. 완전 사 기 꾼 입니다. 만약 트립닷컴 고객센터의 도움이 없었으면, 크게 당할뻔 했습니다. 고객센터에서 일요일 새벽3시에도 전화를 받아서, 해결방안도 제시해주고 업체와도 적극적으로 협상해준 덕분에 다음날 환불도 받고 금전적인 피해는 입지 않았습니다. 여행 첫날을 완전히 망친 건 어쩔수 없지만... 이번일로 트립닷컴에 대한 신뢰도는 크게 올라갔고, 어느 나라에나 사 기 꾼은 있다는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각종 편의시설이 주변에 갖춰 있어 멀리 돌아다니지 않으면 좋습니다

랜드마트 81 근처로 관광할려고 여기 선택했는데 대 만족입니다. 방도 크고 호텔만 묶다가 색다른 경험이였어요 근처에 마트도 있으니 직접 해먹을수도 있네요

예약했던 아파트 주소 찍고 택시 타고 갔는데 제가 예약했던 아파트 말구 다른데 이었어요.

위치성은 좋아요.단지안에 많은 편의시설있습니다.

보증금 안돌려줌

좋아요 좋아

장점: 랜드마크 81 근처에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단점: 아파트 바닥 타일이 속이 비어 있거나 언제든 튀어나옵니다. 다리미와 전자레인지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아파트는 아름답게 디자인되고 장식되어 세련되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미적 디테일에 대한 주의는 우리의 숙박에 호사스러움을 더했습니다. 우리는 인테리어 디자인에 들어간 세련미와 사려 깊음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침실은 매우 아늑하고 평화로워서 매일 밤 푹신푹신 쉴 수 있었습니다. 침대는 부드러웠고, 블랙아웃 커튼이 빛을 완벽하게 차단해 주었습니다.

예약 날짜를 틀려서 하루 일찍 체크인해야 했습니다. 호스트가 친절하게 아파트를 마련해 주셔서 같은 아파트에 6일 5박을 머물 수 있었습니다. 위치가 좋았고 도심과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아파트 청결도는 좋지 않았습니다. 소파가 더럽고, 오토만 의자가 부러졌고, 욕실 바닥과 침대 머리판에 머리카락이 있었고, 옷걸이가 없었고(총 5개만 있었습니다), 세제와 티슈가 없었고, 컵도 없었습니다(맥주잔 1개와 플라스틱 컵 1개). 체크인할 때 있을 것으로 예상했던 기본적인 편의 시설을 사야 했습니다. 아파트는 이틀에 한 번씩 청소했습니다. 하지만 수건이나 화장실 휴지는 교체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한 번 화장실 휴지를 사야 했습니다! 호스트가 체크인 후 메시지에 응답했지만 체크인 정보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사전에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Trip.com에 연락해서 2일 전에 호스트에게 연락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이메일을 통해 호스트에게 연락을 시도했지만 전화번호를 찾아서 왓츠앱을 시도하기 전까지는 아무런 결과도 없었습니다.

평가: 1/5 알아채다 : 매우 실망스러운 경험. • 잘못된 주소: 아파트는 표시된 대로 랜드마크 81이 아닌 랜드마크 4에 위치해 있습니다. • 잘못된 전망: 약속한 대로 타워가 아닌 거리의 전망입니다. • 허용할 수 없는 청결함: 숙소 상태는 제가 본 것 중 가장 더러운 상태였습니다. • 얼룩지고 찢어진 수건. • 침대 시트가 얼룩지고 벌레가 들끓습니다. • 끈적끈적한 땅, 깊은 혐오감을 느끼지 않고는 걸을 수 없습니다. • 약속 불이행: 예약상 높은 층수로 예상되었음에도 배정된 층수가 극히 낮았습니다. 좋은 점: 동네는 좋지만 전체적인 경험을 보완하지는 못합니다. 절대 피하세요. 이런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주장하는 시설로서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랜드마크 타워 81층 옆 아파트 건물에 위치한 BnB형 아파트입니다. 체크인은 채팅 소프트웨어를 통해 전달되며 고객 서비스 WeChat이 추가되어 ZALO와 같은 로컬 소프트웨어도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체크인 과정이 좀 헷갈렸는데, 택시를 어디로 타야 하는지도 미리 물어보고 안내를 받았어요. 하지만 결국엔 헤드를 들고 체크인을 원활하게 해주셔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객실에는 기본적으로 발코니, 세탁기 등 아파트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침대는 그냥 매트리스라 누우면 스프링이 느껴지지만 잠자기에는 나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