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퓨전 호텔

직원분들 심각할 정도로 친절 하십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위치도 1순에 있어서 좋습니다. 백화점 건물에 있어 쇼핑 하기도 좋고 음식점도 많아 좋았습니다. 꾸안넴 가서 바퀴벌레 기어오는거 보고 기겁하고 곧바로 숙소 복귀해서 백화점에서 저녁 먹었습니다. 청결하고 도마뱀, 개미, 바퀴벌레 걱정 없고 소음도 없었습니다. 호치민에 퓨전 사이공 같은곳만 생겼으면 좋을꺼 같습니다. Thank you for your service.

위치가 쪼~금 애매한 곳에 있지만.. 마찬가지로 1군에 있어서 다닐만했고.. 걸어서 여러곳 가기도 좋고.. 그랩타고 다녀도 충분히 동선이 잘~ 나오는 곳이예요~ 시설도 나쁘지 않았고.. 룸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다만.. 직원들이 그닥 친절하지 않습니다. 사실 호텔의 기본이 손님이 들어왔을때 환영 인사부터 해야하는데.. 데스크에 가도 아무도 말을 걸지 않아서.. 제가 인사하고 제가 말을 먼저 꺼냈습니다. 시설은 훌륭하지만.. 기본적인 손님 접대의 마인드가 성숙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체크인할 때 잘못된 호텔에 가서 핑양 지점에 도착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 18km 떨어진 다른 지점의 객실을 예약했다고 말했습니다. 택시를 타는 것을 고려했을 때 프런트 데스크에서 직접 체크인할 수 있도록 내부 조정을 도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신사의 해결책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게다가 호텔이 아주 새것이고 방도 넓고 시설도 아주 새것이고 조식도 맛있고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도 이 호텔을 예약할 의향이 있습니다. 추천할 만합니다.

객실은 아주 새것이고, 아침 식사는 꽤 풍성하고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하지만 호텔이 도로변에 너무 가깝습니다. 도로변에 있는 방에 묵었는데, 차와 오토바이 소리가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잠을 전혀 잘 수 없었고, 커튼도 너무 좁았고, 암막 효과도 좋지 않았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은 좋지 않습니다. BECAMAX는 오래되었지만 이 호텔보다는 낫습니다.

조식이 훌륭하고 객실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층마다 수영장이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침실에 콘센트가 아니라 USB 꽂는 방식만으로 충전 가능하여 c to c 사용자에게는 불편했습니다 그거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평일날 가서 사람 없음 무료 업그레드 해줌 ( 트립닷컴에 써있음 ) 깨끗하고 진짜 얼마 안됬기 때문에! 리셉션은 스파나 수영장등 이용시간등을 고지 해주지 않는다. 아마 새로운 직원인듯? 사람이 너무 없어 평일날은 부페 제공안하고 레스토랑 이용해야됨(과일 같은거 안줘요) 직원들은 대체로 친절하나 리셉션의 정보 제공 부족으로 많은것들을 이용하지 않음 그랜드나 홀리데이 걸어서 갈수 있고 여기 대비 수영장은 굉장히 작음. 똑같은 돈이라면 그랜드나 홀리데이가 더 좋을수 있어요. 근데 진짜 조용한거 찾고싶은분들은 여기에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