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티 Cửa Hàng Tạp Hóa Tổng Hợp Thanh Thúy 근처 호텔

벤탄시장, 여행자거리의 딱 중간쯤에 위치해 있습니다. 어디든 이동이 편하죠. 또한 근방에 식사할 곳이 엄청 많기에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룸은 다소 작은 편이지만 에어콘은 시원하고 작지만 창문도 있어서 환기도 잘 됩니다. 로비에서 바나나 등 간식과 차를 상시 무료 제공하는 점도 좋네요..

깨끗한 방과 너무 친절한 스태프 호치민 또 오면 재방문 의사 있는 숙소입니다! 여행자의 거리, 오페라 하우스 중간에 있어 좋았고, 바로 옆 벤탄 시장이라 환전하기도 좋습니다! 대만족!!

다른 댓글처럼 밤늦게 소음이 조금 새어나왔다. 수압이 조금 약했으나 나에겐 큰문제없었고 호텔보안때문에 룸키로 해당층만 이용되는게 조금 불편함. 부모님 같이 여행가시는분은 미리 같은 층에 숙박하도록 권합니다. 우린 다른층이여서 조금불편했어요. 마지막으로 체크아웃을 새벽4시50분에 했음에도 전날 이야기했더니 샌드위치와 요거트를 인원수대로 챙겨주네요. 굿 수영장도 멋집니다.강추

Usually a stay in the central district of a relatively large city means one has to put up with jammed traffic, busy streets and noise. However, the location of this hotel allowed tourists to travel out of the district easily through highway/wide roads nearby, to visit vast amount of restaurants, bars, spa, cafes, shops, malls and even monuments within 10-15 minute walk, and also to rest and rejuvenate in front of a quiet Saigon river view after a day of activity. My wife and I were able to visit a number of places after breakfast, return to hotel for a brief rest by foot, before heading out for dinner at farther places, and return to hotel for a good night's sleep, which made the trip extra refreshing and comfortable compared to other trips to other South East Asian large cities. The facilities of the hotel and amenities in the room were of high quality, clean and neat. Staff were all cordial, sincere and very responsive. Breakfast at the Strand was delicious, especially the Pho with stew that gave a taste distinct from that of nearby Pho shops, which made it always enjoyable at the start of the day. Will surely stay here again to explore its yet to be opened roof top bar and other facilities, and to enjoy two bites at the cherry!

위치가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모든 것이 도보 거리 내에 있습니다. 외출하기 전에는 우산을 잊지 마세요. 비가 올 때나 강한 햇빛 속에서도 유용할 것입니다. 호텔 맞은편에는 훌륭한 일식 레스토랑인 Sushi 홋카이도 사치가 있습니다. 모든 것이 신선하고 맛있으며 도시 평균보다 약 30% 저렴합니다. 나는 그것을 추천한다. 호텔은 새롭고 깨끗하며 에어컨은 조용합니다. 침대와 베개는 편안했습니다. 직원들은 정중하고 도움이 됩니다. 멋진 것을 기대하지 마십시오. 그에 반해 평범한 4* 호텔입니다. 방문에 대한 전반적인 인상은 긍정적입니다.

단 하나의 흠이 있다면 조식... 조식은 정말 쌀국수 말고는 먹을게 없었어요. 다만 직원 친절도, 서비스, 어메니티(어메니티가 생각보다 좋음) 모두 정말 좋았답니다 ㅎ 시설도 나쁘지 않았구요(수영장은 기대하지 마세요;;ㅎㅎ 없다고 생각해도됨) 근데 저는 수영은 안해서 만족스러웠답니다 ㅎ

윙크 호텔 경험 정말 좋았어요. 특히 니키와 더스틴 굉장히 친절하게 환영했어요. 바에서 맛있는 메뉴 추천하고 혼자있음에도 불구하고 재밌었어요. 호치민 다시 방문하면 여기로 올겁니다. 너무 고맙고 다시 보면 너무 반가울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윙크 호텔! Had an amazing experience at Wink Hotel. Especially Nicky and Dustin who were above and beyond welcoming. Recommended good drinks and kept me accompanied. I'll definitely visit Wink when I'm back in HCM. Thanks again and hope to see you all soon!

새벽 도착이라 공항에서 가까운 호텔 알아봤는데 여긴 일단 호텔에서 그랩으로 10분이 안걸립니다. 리셉션 밤 12시까진데 새벽에 도착한다고 연락해뒀고 1시반 체크인 친절하게 도와주셨습니다. 조식 포함 3만6천원 정도였는데 조식도 가격 대비해서 괜찮았어요! 새벽 비행기 타시는분들 추천입니다!

선라이즈 공항 호텔은 진정한 서비스, 기능적인 숙박 시설, 사려 깊은 편의 시설을 찾는 여행객을 위한 곳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공항에서 1km 떨어진 훌륭한 호텔이며, 레스토랑, 카페, 바가 있습니다. 머물기에 좋은 곳이며, 대중과 매우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