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28 히로시마 후기

위치 빼고는 갈 이유가 없는 호텔입니다 에어컨 먼지 필터 교체를 얼마나 안 했는지 방에만 들어가면 목이 칼칼해질 정도였습니다 화장실에는 겨울인데도 벌레가 있었고 엘리베이터에는 담배 특유의 냄새가 스며든 듯 했습니다 급할 때 하루 정도는 눈 딱 감고 묵을 수 있겠지만 그 이상의 숙박을 하실 거라면 조금 더 비용 부담해서 다른 곳으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저에겐 좋았습니다 1층 대욕장이 있어서 좋습니다 저녁?밤?에 1층 식당에서 사온것 먹을수 있고 물, 커피도 있습니다 방이 좀 어둡고 좀 낡았습니다 전 상관 없었습니다 잘 묵었습니다

주위 악평들때메 걱정했는데 기숙사에서 살아본 저로써는 조용하게 절 잘 수 있었습니다. 에어컨도 빵빵하고 1층 대욕장에 어메니티가 다 있더만요. 1인 최고 가성비 호텔 추천합니다.

아마도 가장 저렴한방을 예약 흡연실뿐이라 흡연실로 예약 캡슐보다 좋은 개인실 다만 금연실있으면 무조건 금연실로 가셈 흡연실은 담배냄새및 침구류 벽지에 니코틴때문에 갈변있음 공동시설들 괜찮음 괜찮은 대욕장 무료 커피24시간제공 얼음 및 컵제공 위치는 혼도리끝쪽 이라 좋음 다만 근교많이 다닐분은 히로시마역쪽이 나음 혼도리에 roach 많음 다행히 호텔은 관리를 잘하는지 roach 못봤음 캡슐가격에 개인실은 큰 장점임

위치가 좋아요. 돈키호테 파르코 등 걸어서 10분거리고 전차 타도 되지만 버스정류장까지 7분이라 오히려 걷는게 나음. 직원분들고 너무 친절하시고 어메니티 등 완비되어있어서 이가격에 정말 좋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대중목욕탕도 있는데 작습니다 그래도 5명 동시수용가능,깨끗했고 하루 끝의 피로를 잘 풀었던것 같아요. 방 컨디션은 환기(창문을못열엇던) 빼고는 깔끔하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적극 추천합니다

캡슐호텔과 비교한다면 독립된건 좋아요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지만 오래되서 깔끔한 인상은 아니에요.대욕탕과 조식은 만족해요

가격, 위치 좋고 직원들 서비스도 좋습니다! 다만 객실에 물, 드라이기가 없고 객실이 매우 춥습니다.

호텔입구 맞은편에 공동묘지? 같은거 있는거 빼고는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은 500엔 별도입니다.

숙소는 좋았습니다 게스트하우스인데 1인 침대외에는 샤워장 화장실이 따로 있습니다

하루 정도 가기엔 괜찮은 것 같아요!!!!

가격이 좋았습니다

조식 쿠폰은 1인당 500엔입니다. 선택의 폭이 넓지 않으며 서비스 시간은 6:30~8:30이지만 활기 넘치는 루카와 거리 끝과 대략 6:30에 방으로 돌아가 식사할 수 있습니다. 노면전차 구로마치역에서 도보 10분.

저는 더 이상 이 trip.com을 이용하지 않을 겁니다. 귀사 사이트에서 두 배로 비용을 지불했고, 그 ******** 호텔 28 히로시마에서도 현금으로 지불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하룻밤 묵었던 방은 방만 있고 욕실과 샤워실이 방 안에 없어서 가치가 없었습니다.

저렴했기 때문에 기대하지 않았지만, 차분한 방에서 플러스 500 엔으로 아침 식사와 함께 할 수있었습니다. 대욕장도 있어, 사우나 첨부로 불평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