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하이퍼 힐스 히로사키 후기

무료 음료 코너가 고맙습니다. 리셉션이 외국인이었습니다. 매우 정중하고 열심히 말해주는 모습이 매우 좋았습니다. 긴 거리를 차로 만들었지만 피로가 치유되었습니다. 고마워요

아침 식사가 코로나 대책으로 인원수 제한을하고 있기 때문에 먹을 수 없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해 빨리 갔습니다만 별로 없었어요. 엘리베이터가 좁고 1대밖에 없어 불편했습니다. 욕조가 크게 좋았습니다.

세미더블룸에 성인 2명이 1박했습니다. 방 자체는 좁지만 청결하게 유지되어 있기 때문에 아늑했습니다. 샴푸 린스는 프론트 측 선반에서 객실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무료 음료 코너가 있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와 함께 바이킹 형식이었습니다. 종류는 적지만 맛있는 사과 주스를 마시는 것이 좋았습니다.

24시간 음료 서비스가 제공되며, 프론트 데스크 옆에 샴푸와 세면도구가 구비되어 있어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는 매우 환영하며 모두를 환영합니다. 아침 식사는 쓰가루가 된 기분이 들게 하는 다양한 사랑 요리로 가득합니다. 방은 실용적이고 깨끗했고 창문을 통해 보았던 록 마운틴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추천하다.

나쁜 태도와 연기 냄새. 협상 후 태도가 좋아졌습니다.

역에서 관광지 한가운데에 역에서 걸어 가면 중간에 슈퍼 등이 있기 때문에 음식을 조달 할 수 있습니다. 프런트 쪽의 대응은 정중하고 좋았다

아침에 늦잠을 자고 체크아웃 시간을 2시간 연장했는데도 1,500엔밖에 안 들으니까 여유가 생겼다.

出張で利用しました。 室内は広いですが、洗面所が入口付近に設置されており、使い勝手は良くないです。 また、備付けの冷蔵庫も小さく、これも使い勝手が良くない。 ベッドのマットが、使い込んでいるのか、とても沈みます。 泊まるだけと割り切れば良いでしょう。 尚、朝食は無料で頂けるようです。

Twin roomを利用しました。駅と弘前公園の中間程の距離にあり大変便利なロケーションにあります。お風呂がビジネスホテルにしては広いバスタブでゆっくり入って入られる。

朝食付きで、弘前市内で一番安いかも！部屋も広くて、ゆっくりできました、二度目の部屋は、トリプルで自炊もできます。ホテルのではないけど、通りを、はさんで、駐車場も有りました。ちなみに有料ですが…！

夜中に断続的に大きな機械音が続き、眠れなかった。

三味線居酒屋に近く、立地的にも良かったです。 ホテル入り口に２名立って居たため（タバコを吸うため） 塞がれてしまい、何処から入るのか捜してしまいました。

低料金なのにフカフカのベッドでグッスリ眠ることが出来ました。朝食も種類が多く美味しく頂きました。駐車場がもっと近いと良かったかな。

きれいで、清潔感があって、サーピスが良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