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로 Island Scrapbooking 근처 호텔

호텔 뒤에는 지역 공원인 코코넛 아일랜드가 있습니다. 전망이 훌륭하고 바다에서 바로 수영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호텔은 정말 시설이 별로 없습니다. 헤어드라이어가 형편없습니다. 전자레인지가 없습니다. 뭔가를 샀습니다. 먹고 데워먹고 싶어 프런트에 물어보니 아래층 식당에는 저녁 9시 전자레인지가 없습니다. 주문도 받지 않았습니다. 물어보니 룸서비스가 안 되네요. 기다려도 된다고 하더군요. 다음 날 아침 식사를 먹으러 가니 폭소가 터졌습니다... 새 수건 2장을 사려고 세 번이나 전화했는데 한 시간 넘게 기다렸다가 왔어요... 정말 괜히 쓸데없이 좋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명소 + 조용함) 혼돈의 한가운데 + 공항과 매우 가까움). ps. 도보 10분거리에 엄청 맛있는 아이스크림과 전문 카페가 있습니다.

1박해서 부대시설을 많이 이용하진 못했지만 수영장도 괜찮아보였고 바다 뷰도 멋져요! 그리고 가장 저렴한 방으로 예약했음에도 오션뷰였고 방 자체도 맘에 들었습니다! 어메니티나 수건도 넉넉히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체크인 할 때 주신 따뜻한 웰컴쿠키와 무료 드링크로 들어갈 때부터 기분이 좋아진 호텔이었습니다ㅎㅎ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했는데 피쉬타코랑 트러플 후라이 짱맛입니다! 공항이랑도 가까워서 힐로 숙소로 추천해용!

이번 여행에서 가장 천둥을 밟은 숙소. 늦게 체크인하고 리셉션 직원에게 나오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방에 에어컨이 없었고 아침 식사가 좋지 않았습니다. 바다가 보였다고 합니다. 위치가 가깝고 방에서 바다가 보이지 않습니다. 아침 식사 장소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방의 외관 사진이 매우 아름답고 유지 보수가 부족합니다. 인기 없습니다. 등급을 보면 신뢰할 수 없습니다.

호텔은 언뜻 오래된 호텔처럼 보이지만 매우 깨끗하고 깔끔하며 시설이 완비되어 있고 식사와 쇼핑에도 매우 편리하며 해변과도 멀지 않습니다. 가족여행으로 갔었는데 체크인을 하니 벌써 저녁 9시가 되어버렸네요. , 돌아다닐 시간도 없고 쇼핑할 시간도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조금 불편한 점은 간단한 조리도구가 갖춰진 주방이 있다는 점이에요. 냄비와 프라이팬을 준비해서 주방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This place is a gem in Hilo! Went here after a full day of hiking and so glad I did. I was traveling solo and felt very safe here - Bob was very welcoming and this place had everything I needed and more. Showers, washer and dryer, kitchen, chill room and coffee :) Totally worth it. There’s also a beach 5-min away (walking distance) where you can watch the sunset. Totally recommend. Bob - Thank you for the hospitality.

호텔은 너무 아름답고 내부 공간이 넓습니다. 철문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아름다운 길을 따라 길에 작은 멧돼지가 있고 폭포 옆에 폭포가 있습니다. 호텔 객실, 내부 거주자 전용 , 폭포 아래 연못에서 수영과 보트를 탈 수 있으며 폭포에서 오르거나 농장을 방문하는 등 풍부한 활동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습니다. 우리는 저녁을 먹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셰프의 노메뉴 만찬이라고 한다. 직접 재배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는데 조금 아쉽습니다. 나는 그것을 매우 추천합니다. 다음에는 며칠 더 머물 예정입니다.

공공 이벤트 공간에서 산림 오두막, 해먹, 아름다운 주변 환경, 바다 일출, 목초지, 소를 볼 수 있습니다 ... 실제 자연. 전 세계의 친구들, 그들은 서로 의사 소통하고 함께 여행하기를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요리 할 수있는 공용 주방이 있습니다. 발코니에서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바베큐 공간도 있습니다 ... 정말 추천합니다!

매우 조용하고 아름답습니다. 자연에 가까이 다가가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자동차를 렌트하기 좋은 곳입니다. 마당에 귀여운 고양이들이 많이 있는데 갇혀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