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진저 인 호텔 & 호스텔(Wild Ginger Hotel)

체크인은 재앙이었습니다. 지정된 곳에 열쇠가 남아 있지 않습니다. 다른 방의 열쇠를 얻기 위해 호텔 직원과 연락하는 데 1시간 15분이 더 걸렸습니다. 시트가 교체되지 않은 것 같아서 침대보를 뒤집어 놓고 그 위에서 잤습니다. 전체적으로 나는 이 경험을 10점 만점에 2점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이 여관은 오래되었지만 특성이 있고 위치가 좋습니다. 우리 오션뷰 객실의 일몰 풍경은 장관이었습니다. 창문 스크린은 곤충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트릭을 수행했습니다. 힐로의 개구리들은 우리를 잠들게 하는 세레나데를 불렀습니다.

계곡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가기 직전의 낡은 호텔. 에어컨도 없고, TV도 없고, 뜨거운 물이 아닌 따뜻한 물만 있고, 욕실 문이 닫히지 않았고, 샤워기가 매우 미끄러웠고, 욕실에 샤워 커튼이 없고 녹이 많이 슬었습니다. 하지만 좋은 와이파이와 편안한 침대. 근처에 편의시설이 없어 노인들에게는 좋은 장소가 아닙니다.

따뜻한 물이 나오는데 10분 정도 걸렸어요. 싱크가 차단되었습니다. 유리창이 깨졌습니다. (구멍이 있습니다. 침대협탁 서랍이 닫히지 않습니다.)

방 자체가 너무 작았습니다. 화장실 문이 제대로 잠기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17호실에 있었습니다.

오래된 매력과 전망이 마음에 들지만 인터넷에 명시된 바와 같이 세탁 시설이 작동하지 않았고 바비큐 그릴도 없었습니다.

욕실에 온수가 공급되지 않습니다. 방에 닫힌 창문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밤새 너무 추웠어요.

The property is self-described as "an old, Hawaiian-style Hotel". The problem with it is the cleanliness. Edges of floors, corners, baseboards all had many dead bugs and too much dirt. Outlets and switches have no covers. The screens and bent and leave gaps. With a little TLC and elbow grease, this hotel could be a charming place. Without higher standards of cleaning, I could not recommend it to any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