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은 좀 낡았고 서비스도 좋고 여행하기 편리해요 현지 이름은 프레지덴테 호텔인데 택시를 타고 호텔까지 갈 때 기사님께 이 이름을 말씀하시면 됩니다. 호텔 바깥 5m 거리에 시티 투어 버스 정류장이 있으며, 하루 10달러로 도시의 모든 주요 명소를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인원수에 따라 인터넷 접속 카드(1인당 1시간 카드 1장)를 제공하거나, Wi-Fi 사용 권한을 연장(1회당 12시간)할 수 있습니다. 쿠바 연결이 끊어졌을 때 매우 유용합니다.
호텔 밖에는 항상 많은 택시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으니, 택시를 못 탈까 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공항에 갈 때 택시 운전사가 임의로 가격을 책정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프런트 데스크에 택시 운전사와 의사소통을 도와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보통 공항까지 가는데 드는 비용은 25~30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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