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케이소 후기

미야지마에서 잊지못할 1박을 보냈습니다 페리선착장에서 좀 멀긴한데 상점가 구경하면사 가면 되고 나올때는 승합차로 배웅도 해줘요 식사도 훌륭했고 경치가 정말 좋아요 오래되어서 시설이 조금 낡긴했지만(대중탕 등) 너무 좋았어요

미야지마 섬에서 2박을 했습니다. 다다미 매트와 매트리스가 있는 전형적인 료칸 스타일로 숙면을 취했습니다. 객실에서 보이는 전망은 해변의 도리이 문 쪽이 좋았습니다.

호텔에서는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꼭 사전에 호텔로 연락주세요! 호텔은 부두에서 꽤 멀고, 거기까지 가려면 아직 계단이 있지만, 이 때문에 방에서 큰 도리이 문을 볼 수 있습니다! 한 호텔에서 두끼 식사도 좋고, 프라이빗 온천탕도 좋아요! 떠날 때 짐을 보관한 후 부두로 가실 수 있습니다. 부두에 있는 방문객 센터에 호텔에 전화해서 무료로 짐을 부두로 보내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서비스는 소박한 느낌으로 좋았습니다. 요리도 맛있고, 제공해 주신 타이밍도 적절했습니다. 전세 노천탕도 즐겁게 가족에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도시의 세련된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는 분에게는 조금 부족할지도 모릅니다만, 보통으로 좋은 여관이었습니다.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좋고 바다 전망 객실은 일급이며 매우 깨끗하지만 시설이 조금 낡아서 나무랄 데가 없습니다.

We are a family of four—two Japanese children and two adults (half Japanese, half American). We’ve lived in Japan for 25 years and have stayed in many ryokan across the country. We’re happy to pay a premium if the experience is worth it, but unfortunately, this ryokan did not meet expectations. The public bath is in need of renovation, the food was very ordinary, and there were storage boxes placed around the restaurant during dinner, which took away from the atmosphere. Staff are n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