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챗채팅은 결제전까지는 괜찮았는데 결제후 아무것도 묻지않고 갔다가 갔습니다 비밀번호가 틀리길래 전화해서 비밀번호를 물어봤습니다 집 전체의 위생상태는 보통 집에 들어가자마자 먼지 쌓인 곳이 많음 냄새를 잘 모르겠음 화장실 수건이 너무 역겨워서 삐걱거리고 털이 난다 나도 집주인에게 물어봤더니 84는 정말 대인배. 이런 생활필수품부터 아끼기 시작해야 할까요? 집에서 이걸 사용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전반적인 바디 스크럽 경험은 제가 머물렀던 민박 중 최악이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한번 가보니 그곳에서 배운 교훈이었고 다시는 가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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