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호텔 뒤 락 하노이 후기

사진보다 규모가 작다. 방도 생각보다 작다. 물론 샤워실도 좁아서 다소 불편했다. 그러나 오래된 건물 임에도 관리가 잘 되어있고 깨끗했다. 뜨거운 물도 잘 나오고 배수도 잘되었다. 7층 방인데 주변 건물들 때문에 전망이 좋지않고 전등을 켜도 썩 밝지는 않았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조식 음식 종류는 많지 않으나 세프가 바로 만들어 주는 메인디시가 특히 즣았다. 위치는 호안끼엠과 구시가지 모두 가까워서 수시로 걸어 다녔다. 포10, 반이25, 분짜 흐엉리엔 등 하노이 맛집과 공차, 커피클럽, 하이랜드커피 등의 유명 카페도 무척 가깝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호텔이다

방이 조금 좁긴 하지만 이용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고 발코니가 있어서 답답하지 않은데 문 열면 모기 들어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위치는 시내 중심이라 성당이랑 콩카페 등 바로 근처에 있고 하노이 기찻길이랑도 가까워서 여러모로 이동하기 좋아요. 조식 부페도 맛있었구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하노이 방문 하면 또 가고싶은 숙소입니다. 왠만한 관광지는 호텔 근처에 있어서 편했어요.

리모델링을 했어도 연식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지내는데에는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비슷한 가격대에 주변 신축호텔들이 있어서 깨끗한 환경을 원하면 다른 선택지도 있어 보입니다. 조식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뷔페는 단촐한데, 주문해서 만들어주는 음식의 퀄리티가 매우 좋았습니다. 다른 호텔 포함해서 5일 머무르는 동안 가장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서비스도 친절합니다.

깔끔합니다, 모든 직원들이 친철해요 재방문의사 있어요 ㅎ

호텔위치도 호암끼엠 바로 옆이라 좋고 직원들 친절하고 아침식사가 맛있습니다. 방크기는 조금 작은편이라 방크기만 잘 고려해서 선택하면 만족할수 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방도 깨끗했고 저녁 비행기라 1시간 늦은 체크 아웃을 부탁했더니 추가 요금없이 받아들여줘서 고마웠습니다. 다음에 다시 하노이에 가게된다면 다시 묵을 용의가 있습니다. 다만 방을 잘 선택해서요. 발코니가 있는 주니어 스위트룸에 머물렀습니다. 방의 구조가 매우 특이하고 방안의 중간 창문이 1층까지 연결되어 있는 구조인데 이러한 점 때문인지 아님 제가 냄새를 잘 맡아서인지 아침에 조식을 먹는 곳에서 음식 냄새가 방으로 올라왔습니다. 그점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제 방은 11층이였고 조식을 먹는 레스토랑과 같은 방향에 위치한 방이였습니다. 창문이 밑에 층까지 보이고 그로 인해 냄새가 올라오는 것 같았어요. 발코니가 있는 방을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좁은 발코니로 인해 사용은 못해봤네요..,제가 쫄보라서....

만족합니다

위치 좋고 직원들모두 너무친절합니다 시설은 조금노후되어있고 화장실 물이잘안빠지네요

훌륭한 호텔입니다. 모든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따뜻한 환영, 깨끗하고 아늑한 객실, 깨끗한 침대 린넨, 좋은 타월, 고품질 청소, 매일 맛있고 다양한 아침 식사가 제공됩니다.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호텔 직원. 저는 그 호텔을 추천합니다. 나도 다시 돌아올게요.

호텔 하드웨어는 중국의 이비스와 비슷하지만 서비스 직원들은 매우 열정적입니다. 손님이 들어오고 나갈 때 문을 열어 환영하고 짐을 도와줍니다. 아침 식사 종류는 매우 풍부하고 추가 식사를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방에 창문이 없고 통풍이 잘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옥상에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열린 공간이 있습니다. 호안끼엠 호수 근처에 있으며 쇼핑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전체에 전통적인 분위기도 있어 아침밥도 맛있었습니다! 근처의 맛있는 포나 바인미의 가게는 물론, 도보로 관광할 때에 추천의 루트를 접수하는 쪽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어: 올드 쿼터에 있는 사랑스러운 부티크 호텔입니다. 처음에는 로비 장식이 너무 빨간색이라 너무 화려하다고 생각했지만, 제가 거기에 머물렀을 때는 어쨌든 ***** 새해였기 때문에 동양적 영향을 받은 장식이 어울렸습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 숙박을 즐겁게 만들어 준 Ken, Emma, ​​Mira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아침 식사는 세미 뷔페 스타일이며 하노이에 머무는 동안 먹은 것 중 가장 맛있었고, 메인 요리는 현지에서 서양까지 다양한 옵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먹을 수 있는 만큼 먹을 수 있습니다. 맛과 품질이 훌륭했습니다. 셰프의 에그 베네딕트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위치적으로는 근처에 많은 식당이 있고 호아킴 호수까지 도보로 금방 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침대는 편안했고 베개도 푹신해서 잘 수 있었습니다. 처음 체크인했을 때 침대에 벌레가 보여서 약간 실망했습니다. 그 외에는 다른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세련되게 장식된 호텔입니다. 객실은 특별히 넓지는 않지만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깨끗합니다! 침구도 깨끗하고 편안하고, 아침으로 먹는 쇠고기 쌀국수도 맛있고, 호텔 전체의 서비스 수준도 훌륭합니다! 위치는 호안끼엠 호수 및 다양한 관광지와 매우 가까워 호텔 근처에 레스토랑, 상점, 커피숍이 많아 매우 편리합니다. 다음에 하노이에 오면 또 여기 묵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