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있고 시설자체는 괜찮았어요 막 더럽지도않았고 바닥정도만 그냥슬리퍼신고다니면되는정도? 아침9시에 나갈준비를하고있었는데 청소아주머니가 그냥카드찍고막 들어오시는모습에 깜짝놀랐습니다 베트남어도잘못해서 청소안한단식으로 몸으로 nono를 표현했긴한데 나갔다오니 청소해놓으시긴했더라고요 괜히 불안해서 캐리어정리 다해놓고 나가긴했어요!! 다음날은 들어오실까불안해서 문앞에 방해하지말란표시 걸어놓긴했습니다
저는 제친구집이 가까워서 위치를 여기로잡긴했는데
주변에 볼만한게없긴해서 현지느낌제대로나긴합니다
호텔앞에서도 오리,빵같은거 파시고 (사진첨부함)
나쁘진않았어요 다음에도 전 이용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