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ard63
2025년 1월 7일
스몰스위트3박, 스텐다드0.5박 했습니다. 비행스케줄이 새벽이라 레이트체크아웃을 물어보니 1시간당 100,000vnd라고해서 차라리 스텐다드룸을 1박으로 체크인하고 자정에 체그아웃 했습니다. 스몰스위트는 방은 더작은듯했고 대신 욕탕이 있었습니다. 욕조가 꼭 필요하지않다면 스텐다드가 더 좋을듯합니다. 스몰스위트룸은 2층인데 엄청 시끄럽습니다. 테라스는 스텐다드도 작게 있으니 큰 메리트는 될수 없습니다. 건물 자체가 오래된 건물은 아닌것같아 시설은 깨끗한 편입니다. 직원들은 많지는 않지만 친절하고 빠른 응대를 해줍니다. 한번은 다림질 서비스를 물어보니 스팀다리미를 대여해 줬습니다. 좋은 서비스라 생각합니다. 다만 위치는 애매합니다. 하지만 어차피 어디에 있든 이동 수단을 이용하기에 큰 문제는 아닙니다. 조식은 아에 먹어보지 않아서 언급하지 앓겠습니다. 전체적인 평가로 이 호텔은 추천할만한 곳이라 말하겠습니다. 다만 2층(L층)은 시끄러우니 3층(호텔층으론 2층) 이상으로 예약하길 귄해드립니다. 주변이 공사중인 건물들이 많다는것도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