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리아 호텔(Solaria Hanoi Hotel)

너무 친절합니다 한번도 안친절한 직원을 못봤어요! 위치도 좋고 가격대비 좋습니다 아 조금 좁은거빼면요 ㅠㅠ 정말 너무너무 만족했네여 조식도 맛나용 라운지도 핵좋음!!!

위치가 환상적이며 조식이 훌륭합니다.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려고 합니다. 여기 저기 고민하지 마시고 이 호텔로 결정하세요 적극 추천합니다

호캉스를 생각하는 사람에겐 비추! 물론 조식은 정말 괜찮아요! 하지만 하노이에서 마사지 받고 맛있는거먹고 여행을 할 생각이라면 강추! 위치 최고!

너무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을 하였습니다.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여 지내는 동안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다음 기회에 또 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보내기에 좋은 호텔입니다.

위치가 아주 좋구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조식이 괜찮아요. 일정상 루프탑을 못올라가서 아쉽네요 만약 다시 하노이에 방문한다면 무조건 다시 숙박할 것 같습니다.

하노이의 중심이라 움직이기 좋았구여 . 좁다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 딱 그냥 알맞는 크기였어요 . 짐을 풀어놓고 계속 있을순 없었지만 ^^;; 물은 잘나왔지만 , 샤워실 물은 정말 잘 안내려거더라구요 . ㅠㅠ 그건 아쉬웠구요 . 좁은곳지어서 인지 다닫다닥해서 지나갈때 소리가 다 들린다는거 !! 다행인건 한층에 몇개안되는 방이라서 다행 ㅎㅎ 그리고 릴리는 정말 친절했어여 ^^

호안끼엠에서 호수에서 1분거리의 이곳을 관광하려는 목적으로는 완벽한 위치다. 방 배정은 805호를 받았는데 5호는 엘레베이터 바로 옆이기에 비추천한다. 그리고 특히 8층5호는 식당으로 가는 계단 바로 옆에 있어 식당이 문을 닫는 시간까지 소음이 조금 있었다. 아침식사는 메뉴로 주문을 하는 것이고 all you can it 이다. 하지만, 쌀국수와 에그 베네딕트는 비추천한다. 쌀국수는 백종원 쌀국수를 아직 가 보지 못한 사람은 먹어도 되겠지만, 전날 백종원 쌀국수를 다녀 와 맛이 있진 않았다. 하지만 아침은 정갈하게 나온다. 전체적으로 8층 5호만 피한다면, 4성급 호텔 치고는 괜찮은 호텔이다. 이 가격에서는 위치, 아침, 서비스는 최상이다.

위치, 시설, 서비스 다 좋아요. 방이 좀 좁은 방을 예약했는데 아기자기하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다음엔 좀 더 큰 방으로 ^^ , 호수와도 가깝고, 맛집들하고도 매우 가깝습니다.

직원 모두 친절함. 한국말 조금 하는 직원도 있도, 다들 적극적임. 주간 야간 직원 다 친절함. 위치는 호안끼엠과 성요셉성당 걸어서 5분도 안되서 도착함. 제일 작은 방이라 약간 작긴 했지만 혼자 묵기에는 그럭저럭 갠춘함. 조식은 몇가지 중에 주문하는거로 메인으로 갖다주고 빵과 과일과 디저트는 뷔페로 먹을수 있음. 가끔 샤워실에 모기가 있었는데 다행히 물리지는 않음. 공항가려고 그랩 부르는데 잡히지 않아서 난감했는데 프론트 직원이 공항콜택시 불러줘서 저렴하게 탈수 있었음. 수영장이 없는거로 알고 있는데 수영을 할건 아니라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