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며 청결이며 친절한것까지 너무 좋은 숙소에요
옥상 테라스에 올라가면 호안끼엠 호수뷰를 볼 수 있고
조식이 맛있는ㅎㅎ 매일 메뉴가 조금씩 바껴요
저희는 3일있으면서 매일 챙겨먹었어요
쌀국수나 스크램블은 직원이 와서 물어보시면 달라고 하면 돼요
피자포피스랑 엄청가깝고 또 센스파라고 마사지점하고도 너무 가까워서 좋았어요
동쑤언시장 걸어갈 수 있고, 성요셉성당도 걸어갈수 있어요
요 앞 꼬치집이 맛있다고 해서 몇번 기회를 노렸으나.. 8시쯤 문을 닫네요ㅜㅜ 실패..
그리고 지하에 위스키바 같은 술집이 있는데 저희는 2층에 머무른 결과 한..밤12시까지 시끄러워요 뭐 하지만 여기는 해외고 그것또한 베트남 감성이라고 생각했어요
저희는 밤귀가 어둡거든요ㅎㅎ
티비보실분은 태블릿이나 노트북 필수에요 오리지널 베트남방송만 나와요ㅋㅋㅋㅋㅋ
아참 그리고 어메니티는 모자른거 같기도하고 위생적으로 쓰려고 근처 마트에서 구입했어요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해서 한화로 15,000원 정도에 구입했어요!!
직원분들 너무 너무 친절해서 문도 다 열어주고 엘베타는것도 웃으면서 인사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