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셀라 코지 호텔 후기

아침도 다양하게 부페식으로 잘 나가고, 리셉션도 너무 친절하세요 다만 맥주거리 중심에 있으니 8번이 끝에 있는 방을 선택 하시면 조용히 주무실 수 있어요

본문셀라 코지 호텔을 찍고 가시면 안되고요. 하노이'스 백패커스호오스텔을 찍고 가셔야 됩니다. 위치가 조금 달라요. 그리고 호스텔 내부 1층은 활기차고 직원들도 친절했고 각종 맥주와 포켓볼 당구대가 있었으며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침대도 깨끗한 시트로 갈아져 있었고 조용한 분위기의 에어컨은 빵빵했으며 샤워실은 좁지만 깨끗했습니다. 투숙객 분들이 자발적으로 관리를 알아서 잘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밤 늦게 도착한 하노이 배낭여행자에게 정말 너무 안성맞춤인 이 곳! 베트남은 처음이어서 아침에 뭘 먹으면 좋을지 모르겠을 때 든든하게 조식 챙겨먹고 시작할 수 있었던 것도 매우 좋았다.

오늘은 이번 일정의 마지막날이다 아침 조식 잘머고 다음에 오면 이곳에 다시 머물것이다 무엇보다도 위치도 좋고 힐링하다 가는 가성비 짱이다

하루 이틀 묵기에는 괜찮아요. 젊은 사람들이 모이기는 한데, 동유럽이나 러시아. 혹은 가난한 나라의 사람들이에요!

전체적으로 좋습니다 ~

예약된 방이. 호텔 사정으로 제공할수 없다고 하며. 인근에. 다른 혿텔로. 임의 변경함. 예약한. 숙소보다. 작고. 수리중인. 건물로. 시설이. 열악함 직원은. 친절했지만. 많이. 아쉬운 장소였음

예약이 겹쳤는지 다른 자매호텔로 인계되었음 두 호텔 다 구시가지에서 가깝고 주변에 있을게 다있어서 위치는 매우좋음 시설은 뭐 잠만자면 문제 없고 매일 청소해줌 물도 매일주고 수건도 매일바꿔줌 8 9 10층은 걸어올라가야함 호스텔에 사람많아서 재미있음

방은 아주 쾌적하고 넓어서 좋았네요. 직원들도 다 친절하고 위치도 바로앞에 맥주거리가 있어서 좋았구요. 밖은 엄청나게 시끄러웠음에도 내부에서는 소음이 들리지 않아서 좋았네요 다만 볼건 없긴했지만 TV가 안나오더라구요 ㅎㅎ

2년 전 리뷰를 보고 왔는데 아마도 사장이 바뀐듯 좋은 위치, 친절한 직원들 이 모든 것을 상쇄시킬만한 불친절한 사장 바퀴벌레가 많지는 않지만 매일 보였음 6박 중 절반은 객실 정리를 안해줌 침구류도 한 번 들어가면 나올때까지 쓰는듯 하루는 청소가 안돼서 수건을 달라고 했더니 1장 줘서 더 달라고 했더니 내일 청소할테니 그때 쓰라고 끝내 안줌 혼자 갔지만 2인실 예약했었음 다음 날 또 정리가 안돼있었음 ㅎ 맥주거리 방문을 위한 1박은 추천, 장기는 절대 비추

저는 혼성 객실에 머물렀습니다. 저는 독신 여성인데, 5명의 남자와 함께 방에 배정되었습니다. 욕실에는 면도기가 있었고, 변기는 물이 내려가지 않았고, 방 안에 물건들이 널려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상황에 따른 것이고, 여기서는 이웃과의 운에 달려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단점은 호스텔 위층에 바가 있어서 이웃(다른 방 이웃 포함)이 자정까지 술을 마셨다는 것입니다. 호스텔의 방음이 제대로 되지 않아 이런 환경에서는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다음날 밤 저는 다른 호스텔로 이사했습니다. 장점: + 깨끗한 침대 린넨 + 샤워실에서 나오는 일반 물 + 도심의 좋은 위치 + 맛있는 아침 식사. 단점: - 시끄럽고, 방음이 잘 안 됨 - 수건을 주지 않음 - 옥상 바 때문에 이웃이 취했을 가능성이 있음(하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바가 장점) 만약 당신이 젊은 사람이고 하노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술을 마실 계획이라면, 아마 이 호스텔에서 단점을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좋은 잠을 자야 한다면, 이것은 분명히 당신에게 적합한 선택이 아닙니다.

방은 환기가 잘 안 되고 꽤 좁습니다. 침대 8개에 샤워실과 화장실이 각각 1개씩이라 부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침대가 불안정하고 많이 움직이며, 창문을 닫아두어도 오전 1시까지 음악 소리가 들립니다. 하지만 가장 큰 장점은 정말 맛있는 조식 뷔페와 쾌적하고 친근한 공간을 제공하는 옥상입니다.

우리는 오전 2시가 지나서 공항에서 도착했고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친절하게 대해줘서 기뻤습니다. 우리는 7시간만 머물렀고 사파로 체크아웃했기 때문에 기숙사 타입을 선택했습니다. 침구에 피 얼룩이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가격만큼 가치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 곳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도시 중심부에 있고, 여행하기 쉽고, 어디든 걷기 쉽고, 먹을 것도 많고, 밤에는 상점과 펍이 있고, 다음은 태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에요 카오산으로 😋